행정요원말고 필드요원으로만.



1. 의외로 전원특급은 아님. 1급도 종종있고 2급도 드물지만 있음.

그래도 70%정도는 특급임.

그중 30%~40% 정도는 특급 턱걸이고, 나머지는 특급에서 다시 세분화할수있을정도로 잘하긴 함.

그러니까 대충 부대 전투원의 50%정도는 특급 턱걸이는 하고, 30%정도는 특특급이상임.

다만 여기서 특급 기준은 전부 만 25세 이하 기준의 특급.

각 나이기준 적용하면 부대원의 95%가 특급임.



2. 걷기는 진짜 잘 걸음.

침투군장메고 하룻밤에 10KM~20KM 가는게 전술 훈련시 기본 거리다보니 도로 기동은 일반 보병 행군하고 의외로 극적인 차이는 안나는데(해봐야 10KM쯤?) 산악 기동으로 비교하면 이동거리가 세 배정도 차이남.



3. 격투기 유단자는 생각보다 소수임.

부대에서 강제로 시키는 특공무술이나 어려서 한번쯤 따는 태권도 1단같은 명함자격증 제외하ㅁ고 진짜 실전에서 쓸만큼 격투기를 배운사람은 소수임.

부대원의 40%정도?

오히려 격투기 하나도 모르는 사람도 많음.




4. 대검술, 총검술 그런거 안배움.

그나마 대검술은 시범단이나 특공무술 승단심사에 있어서 나이프 파이팅을 어설프게나마 할 수 있는 사람은 좀 있음.

실전에서 하나도 못 배운 사람보단 칼을 잘 쓰겠지만 나이프 파이팅으로 남과 싸울수준이 된다 할 사람은 전체의 20%정도 되려나?




5. 야지 근접 사격술은 많이 하는데 실내사격은 안함.

임무가 임무다보니 30~50M 근접 사격술 연습은 많이 함.
그리고 그냥 사격 자체가 특전사보단 못해도 일반보병에 비하면 세네배는 많이 하는거 같음.

당장 나만해도 7월 지금까지 올해만 600발은 쏜듯?


근데 실내 사격술은 극소수 한 두명의 위탁교육 수료자외에는 못 배위봄.

대상부대가 아니라고 교육도 소수만 가고있음.




6. 산악전문, 전문유격,EIB, NTC등 각종 유격전이나 산지 교육을 포함한 국내외 교육은 많이 감.
나도 포함해서 부대원 절반이상이 교육수료자나 경험자임.




7. KCTC는 진짜 질리도록 나감.

군단특공이다보니 군단 예하 여단이 KCTC 참가하면 대대나 지역대도 같이 딸려감.

많이한 인원은 열댓번도 해봐서 전갈애들만큼 빠삭한 사람들도 있음.




8. 통신장비 ㅅㅂ임.

보병이 쓰는 통신장비랑 다를게없어서 부대 임무수행의 최대 걸림돌이 통신장비임.




9. 잡다한 일 더럽게 많음.

간부편제로 사고 우려적고 나름 정예취급인지 조금 중요하거나 병사쓰면 위험하다싶은 일은 죄다 우리 시킴.
어디 경호작전, DMZ일대 이런저런 작전등등.

물론 진짜 중요한건 경호전문 부대나 진짜 특수부대 애들이 하는데 우리도 1~2지대 경호나 경비로 많이 차출되서 일이 많음.



10. 혜택 ㅈ도 없음.

말만 군단의 눈이지 어디까지나 상비사단의 보조라서 보급이든 인력확충이든 사단보다 후순위임.

그래서 극히 일부 전투장비빼곤 인원부터 장비까지 대부분 후순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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