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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사실상 인원넘쳐서 만든 옆팀)이 과훈단장(★★)님한테 드릴까요 했더니 이미있다고 재밌다고 하면서 아주 좋아하셨다는 후문이...


대령, 중령분들도 매우 좋아하셨음


지나가던 대항군병사왈 - 임마는 한번 삶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