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gpt로 이것 저것 물어보다 나온건데 이게 ai가 개소리를 그럴듯하게 늘어놓는 건지 아니면 진짜로 일리가 있는 말인지 궁금함
맨 처음에 카빈 총열 자르면 얼마나 유효사거리가 줄어드나 물어봄
결과 : 100 ~ 150 미터
반대로 비슷한 길이의 총열을 가진 ppsh 41을 30 카빈탄 쓰게 개조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궁금해서 물어봄
결과 : 200 ~ 250 미터
2개 총기의 총열은 비슷한 길이고 같은 탄을 쓰는데 왜 값이 다른지 물어봄
갑자기 칭찬받음
그래서 위의 답변과 같이 복합적 이유로 같은 총탄의 비슷한 길이의 총열로 다른 유효사거리가 나올 수 있다고 답변을 내놓는데 이게 개소리인지 아니면 일리가 있는 건지 나는 잘 몰라서 여기다가 물어봄
총잘알들이 알려주셈
유효사거리 개념에 명중률이 포함되니까 짧총+작동방식 고려해서 집탄 나가리된다는 얘긴데 살상력 측면에서 탄이 날아가서 죽이는건 큰 차이가 없지 않을까? 팬저3도 2km쯤 날아가도 관통 잘만하는데 맞추질 못해서 사거리 짧게 잡는것처럼
그럼 저 ai가 그럴듯한 말을 한다고 이해해도 됨?
숫자가 맞는지는 검증할 능력은 없음. 근데 논리적으로 틀린건 아닌듯. 다만 유효사거리라는 개념 자체가 그때그때 좀 달라서 해석하기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다고 봄. 모 대전차화기 스코프 고배율로 바꾸고 유효사거리 늘어났다 해버린 사례가 실제로 있기때문에..
어렵구먼 답변 ㄱㅅㄱㅅ
팬저3는 탄두의 성형장약이 관통을 하는 거니 거리에 따른 운동에너지 감소가 명중률과 탄도 곡선에만 영향을 끼치는데 개인화기 탄약은 탄속과 강선을 통한 탄도 안정으로 집탄이 결정되고 살상력은 운동에너지와 이에 따른 관통력에서 나오니깐
19개월//위력과 무관한 집탄기반 유효사거리 산정방식에 대한 내용인데 본문이랑 내 글 읽은거 맞지? 문장하나 단어하나만 보고 답글단거 아니지?
얘한테 군사 관련한 내용은 물어보는거 아님. 신빙성 있는 글들 요약만 맡기는게 나음
글쿠만
재미로 혼자 보는 거 말고 누구와 공유하거나, 실제 업무에 반영할 거라면 아직 저런 인공지능 기반 출력물은 근거로서 좀 그렇지 않나
재미로 혼자 보다가 이상하게 아는 것보단 여기에서 물어보고 정확히 아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
GPT같은 LLM들은 Hallucination 이라고 해서 없거나 잘못된 사실을 알려주는 현상이 있음. 그래서 Scholar GPT나 Consensus 같은 논문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져오는 걸 사용하는게 비교적 정확함.
프로토스 네이놈
오 추천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