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버지가 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쯤에 특전사에서 병으로 복무하셨는데
어릴때부터 명절에 뵈면 군대썰 풀어주시는거 재밌게 들었었음 
(ex 훈련 받으면서 뱀 잡아먹은썰, 배고파서 민가에 먹을거 구걸하러 갔다 무장공비로 오해받은 썰 등)
근데 나도 전역하고 나니까 다시 생각해보면 그때 특전사면 되게힘드셨을거 같은데 (물론 지금이 안빡세단게 아님)
어린애한테 말해주는거라 그런지 그런 안좋았던 얘기들은 잘 안하시더라구
그런것도 궁금한데 또 작은아버지께 여쭤보면 실례일수도 있을거 같아서
그시절 특전사면 내무생활부터 해서 많이 빡세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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