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여름 kctc때 기계교 교육생 신분으로 소대의 전투원으로 참가했었는데 그때 k200타고 가다가 우리군복이랑 다른 형태의 군복이 보임. 우리 소대장이 보자마자 바로 갈겼는데 뒤따라오던 부소대장이
"저거 미군아닙니까?"
"미군이요?"
그당시 미군도 같이 참가하고 있었고 우리가 지나온 길에 전사 처리된 미군도 있었음.
아무튼 저대화 끝나고 약 15초에서 20초정도 정적이 흐름 그 직후에 판저 날아오고 얘들 죽어나가기 시작함. 전투시작 3분만에 장갑차 3대중 2대 터지고 소대 전투원 80%가 그 현장에서 전사함.
만약에 피아식별 제대로 되었다면 좀 더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지 않을 까 생각이든다.
자고로 저대화가 나름 짬먹은 중위 소대장과 상사 부소대장의 대화였음.
간부들도 제대로 모르는 마당에 용사들은 오죽할까 싶음. 정신전력 비중 좀 줄이고 아군, 적군 최신화 외형 좀 보여주면 어디 덧나나...
"저거 미군아닙니까?"
"미군이요?"
그당시 미군도 같이 참가하고 있었고 우리가 지나온 길에 전사 처리된 미군도 있었음.
아무튼 저대화 끝나고 약 15초에서 20초정도 정적이 흐름 그 직후에 판저 날아오고 얘들 죽어나가기 시작함. 전투시작 3분만에 장갑차 3대중 2대 터지고 소대 전투원 80%가 그 현장에서 전사함.
만약에 피아식별 제대로 되었다면 좀 더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지 않을 까 생각이든다.
자고로 저대화가 나름 짬먹은 중위 소대장과 상사 부소대장의 대화였음.
간부들도 제대로 모르는 마당에 용사들은 오죽할까 싶음. 정신전력 비중 좀 줄이고 아군, 적군 최신화 외형 좀 보여주면 어디 덧나나...
유튜브 댓글 보면 전시에는 내 목숨이 가장 중요하니 의심되면 일단 쏴보고 생각해야한다 이런 댓글이 좋아요 몇천개씩 받고있더라 ㅋㅋ
아군오사 처벌은 어케할려나
모든걸 실전처럼 할수 없지만 훈련이 만능일수 없는 이유. 아군일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이나 압박감 자체가 덜하니. 저런걸 고려하고 해야하는데 실제 안죽으니 막쏴갈기지
댓글쓴놈 미친놈인가...
훈련소 교관도 그렇게 말했는데? 의심되면 일단 쏘고 봐라. 전쟁이 뭔 절차대로 다 할거같냐
상대도 똑같이 생각하고 있을거라 그냥 쏴버리는게 올바른게 맞다 ㄹㅇ ㅋㅋ
유사시 안둘기 타고 내려오는 북괴들도 100% 화강암 짭 입고있을거라 혼란 그 자체일듯ㅋㅋㅋ
피아식병띠 이거면 된다는 사람 있을듯
교육도 교육인데 저런거는 경험이 중요함.
예전엔 황토색이라 그나마 색적하기 쉬웠는데 개구리 패턴 도입하니까 더 못찾음 ㅋㅋ
북한도 오래 전 부터 짭강암 보유에 요즘 특자 들어가는 곳은 국적불문 개나소나 멀티캠이라 더 구분 안 됨. 낭만도 없고.
해줬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이런거는 너가 주도적으로 자료 만들어서 너희 팀원들 앞에서 교육시켜야 한다.
그것도 중요한데, 지경선 통제선 개념하고 그 안에 아군이 누구누구 있는지 알아야됨. 맨 앞 부대인데 앞에서 뭐가 나오면 바로 사격해도 되는거고 어디서 어디까지는 아군 안들어가기로 했으니 킬존이고, 어디서 어디는 아군 통로니까 뭐 식별하고 이런거. 잔술훈련때 한번 할까말까 하다보니 명목상으로 할 뿐 구체적으로 어떻게하는지 장교들도 잘 못하는게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