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여름 kctc때 기계교 교육생 신분으로 소대의 전투원으로 참가했었는데 그때 k200타고 가다가 우리군복이랑 다른 형태의 군복이 보임. 우리 소대장이 보자마자 바로 갈겼는데 뒤따라오던 부소대장이
"저거 미군아닙니까?"

"미군이요?"
그당시 미군도 같이 참가하고 있었고 우리가 지나온 길에 전사 처리된 미군도 있었음.

아무튼 저대화 끝나고 약 15초에서 20초정도 정적이 흐름 그 직후에 판저 날아오고 얘들 죽어나가기 시작함. 전투시작 3분만에 장갑차 3대중 2대 터지고 소대 전투원 80%가 그 현장에서 전사함.
만약에 피아식별 제대로 되었다면 좀 더 발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지 않을 까 생각이든다.
자고로 저대화가 나름 짬먹은 중위 소대장과 상사 부소대장의 대화였음.

간부들도 제대로 모르는 마당에 용사들은 오죽할까 싶음. 정신전력 비중 좀 줄이고 아군, 적군 최신화 외형 좀 보여주면 어디 덧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