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넥 출신 시스콘 오라비(게이임) + 군수기업 후계자이자 매제인 후임의 집념이 돋보임.
전체적으로 잘 만들긴 했는데 감독역량 차인지 터미널리스트만큼의 흥미진진함이 없음.
진짜 전투하는데 긴박감이 1도 안 느껴짐. 감독이 일부러 그런 연출을 지향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음.
그래도 9화의 교도소 레이드랑 10화의 시장바닥 총격전은 꽤 볼만함.
특히 군수기업 CEO인 후임의 아버지가 보내준 용병들한테 현역 특수전 장비 떡칠한 다음 레이드 뛰는건 진짜 로망 그 자체.
특히 군용 미니드론(쿼드콥터형 블랙호넷)이 진짜 사기였음. 마치 ENVG-B의 화면과 미래형ATAK의 기능을 섞어놓은 모습임. 아군적군 실시간 식별에 무기 소지여부, 콘크리트벽까지 투시함.
콜롬비아군이 꽤 버프를 많이 받았지만 결국 '이 나라 존나 개판임ㅇㅇ' 정도로 밖에 안 느껴짐.
특수부대 드라마인데 전투 노잼이면 음...
앞으로 미래전이 이렇게 될 수 있다라는걸 보여줌 미니 드론으로 피아식별 맵핵이 따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