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따리 복무하다가 특전사 개꽂혀서 지원하고
대학 자퇴한다는 마인드였음

합격 뜨자마자 휴가내서 자퇴서류 냈고
훈련받다가 다쳐서 퇴교했는데

전역하고 몇달 지나니까 전화와서
자퇴했더라도 본인이 희망하면 수능 볼 필요없이 재입학 가능하다는거 보고 요즘 대학교가 다 미달이긴 한가보다했음

ㅈㄴ 지잡도 아니고 어느정도 네임밸류있는 지거국 상위과였는데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