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텍 원리가 우리 몸에서 나오는 땀(습기)를 섬유가 머금어 열에너지로 바꿔주고, 체온을 가두어서 따뜻하게 만들어주는데

1. 히트텍 자체가 티셔츠급으로 얇아서 보온력이 좀 애매함. 내의 위에 두꺼운 옷 입으면 이동 중에 오버히팅 되고, 얇은 거 입으면 조금만 정지해도 빨리 추워짐

2. 경험상 이게 운동 등 적당히 땀흘리면 보온에 도움 많이 되는데, 장시간 움직여서 아예 푹 젖어버리면 효과 떨어짐. 

3. 푹 젖은 상태에서 정지, 대기하면 체온이고 나발이고 그냥 아이스베스트처럼 얼어버림... 이녀석이 얇아서 냉기가 빨리 침투함. ‘습기를 머금는다’ 는 원리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잘 마르지도 않는 것 같음..

무조건 미군용 레벨2 와플내의 사서 써라.. 처음 받아보면 두꺼워서 뭐지? 싶을텐데, 입어보면 오버히팅도 안되고 땀도 빨리 마름.  

혹한기에 와플내의, 레벨3(크라이 ATO 미드로프트) 입으면 이동하다 잠시 휴식할 때에도 최장 20분까지는 안 추워지고 그냥 버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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