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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전체샷. 이걸 다 가져다니진 않고, 작전 간 기상현황이나 과업에 따라 챙길 건 챙기고, 안 챙길 건 내버려두고 가는 방식
가진건 고어텍스 침낭커버, LV2, LV3, LV5, LV7, 기타 잡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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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장갑류와 메리노울 비니. 장갑은 위에서부터 밑으로 갈수록 두껍고 보온력 강한 놈. 기동할 땐 맨 위에 있는 얇은 장갑(그래도 고어텍스 소재이고 방풍기능 있음) 끼고 다니다가, 장기간 시즈모드 박으면 맨 밑에 있는 벙어리 끼고 경계하는 방식으로 운용함. 비니는 그냥  솔직히 그냥 비니와 메리노울 비니 차이가 크지는 않은 것 같음. TAN 색 산 이유는 검은색이 생각보다 눈에 잘 띄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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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핸드워머, 핸드워머 덕분에 위에 있는 벙어리장갑을 거의 안 쓰게 됨. 저기 지퍼칸에다 미리 핫팩 터뜨려 놓고, 필요할 땐 핸드워머 안에 손 꽂고 있으면 극락..벙어리 없어도 아무 이상 없음. 혹한기 핫팩 휴대량 계산할 때 핸드워머 안에 꽂아넣을 양만 계산함.

요새 핸드워머 괜찮은 거 많이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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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리서치 고어텍스 침낭 커버, 침낭 커버도 되고, 판초처럼 덮을 수도 있고, 지주 꼽아다가 타프천처럼 쓸 수도 있(다고 하는데 해보진 않)음. 침낭은 스너그팩 안타티카 쓰는데, 눈 예보되어 있으면 혹시나 싶어서 이것까지 세트로 챙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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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2 와플내의. 두껍긴 한데 생각보다 오버히팅 문제는 없었고, 보온력 뛰어남. 상하의 2세트 가지고 다니는데, 나는 하체에 땀이 많아서 바지는 많이 입진 않음.
히트텍 쓰지말고 이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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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아우터와 내복 중간에 입어서 보온력을 더해주는 용도,
CRYE 사 ATO MID LOFT 자켓임. 안에 폴라텍 알파 충전되어 있고, 겉감은 아주 약간의 방수가 됨. 동사의 LOFT 자켓 대비 보온력은 좀 약하지만 많이 경량화되어서 레벨 3로도, 아우터로도 쓰기 참 좋은 물건임. 혹한기(-10 미만) 정도에서 기동할 때 레벨2 위에 이거 입고 다니면 진짜 딱 좋음. 기동할 땐 적당히 뜨뜻하다가, 휴식하면 20분 정도는 그 상태로도 버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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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소프트쉘, 방풍 및 부슬비 정도의 수분에 대한 방수 기능
원래는 CRYE FIELDSHELL 2 갖고있었는데 입양보냄... AOR1 이거는 너무 눈에 띄어서 귀신같이 숨겨입고 다니진 못할 것 같음. 조만간 필드쉘 초록색으로 하나 더 들일 예정.
참고로, 군장점 등에서 파는 10만원대 이하 제품들은 졸라 무겁고 안감에 무슨 말도 안되는 기모같은게 덕지덕지 붙어있는데, 전술용으로 입다가는 얼어 죽는다.. 평소에 싼마이로 입고 다니기에만 좋음
파타고니아나 CRYE 정도 사면 졸라 말도안되게 가볍고 얇음.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인데, 그게 맞음!! 제대로 된 LV5는 그냥 방풍 방수기능 더한 전투복 상의 느낌이어야 함. 보온 기능은 있는 게 아니고, 있어서도 안됨.

본격적인 우의나 고어텍스(레벨6) 입기 애매한 부슬비 내릴 때 기능성티 위에 바로 아우터로 입는 용도임. 원래 상하의 한 세트로 입어야 맞는데, 돈 없어서 하의는 안 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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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프리마로프트 파카. 말그대로 겨울파카임. 
상하의 둘다 MASSIF 제품임. 부피는 크지만, 생각보다 졸라 가벼움. 침낭과 마찬가지로  압축상태로 보관하면 성능 떨어지니 보관은 펴서 하고, 군장에 챙겨나갈 때에만 관물낭에 골인. 참고로 헬리콘텍스 레벨7이랑은 차원이 다름...헬리콘텍스는...혹한기 나가면 얼어죽음.. 
기동 시에는 군장에 꿍쳤다가 장기간 대기할 때 꺼내서 입으면 됨. 상의는 군장 헤드랑 주배낭 사이에 바로 꺼낼 수 있게 말아서 끼워두면 편함. 

원래 발싸개도 있는데, 어딨는지 못찾겠네...집에 있나봐.. 발싸개가 핵심임!! 프리마로프트 발싸개 꼭 사.. 양말 두겹 신거나 혹한기용 전투화 따로 챙기면 땀띠나고 무거우니까 발싸개 사가!! 



LV6는 특전사면 보급 고어텍스로 대체, 야전은...스키파카로..대충... 
깊은 눈 지나갈 때 발목에 차는 게이터도 고어텍스로 구하면 참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