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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전시설 접근이 너무 쉬워서 내가 공작원이라면 여길 뭘 얼마나 가져와서 어떻게 해볼까 하는 생각과 학창시절만 해도 얼만치 접근하면 주둔 병력이 제지하곤 했는데 요샌 뭐 있던 부대도 빼는 마당에..

하여튼 북쪽에 간다면 사보타주고 나발이고
그냥 화력유도면 되려나 하는 생각


2. 시골의 댕댕쓰들 무시할 수가 없다. 슬쩍 지나가기만 해도 지역 멍멍 경비망 작동인데

북녘 친구들은 정으니 지시로 고위 간부들 기르는 반려견도 "단고기" 개고기 해버리라는 판에 북쪽 군견이나 시골개들 걱정은 안해도 되는걸까


3. 체크셔츠에 전술화, 가토즈 오클리 와일리엑스 이런 선그리면 서로 확인하는데 혹쉬?? 하고 서로 쳐다보는 너낌적인 너낌



4. 맛있는 돈까스 먹는 즐거움을 북쪽 친구들에게도 알려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