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동미참 가서 사격했는데
사격장 가면 보통 지급받은 개인화기가 아니라 사전에 비치된 묶여있는 총으로 사격하잖아?
사로 가서 엎드려쏴 자세로 총 잡고 탄창 인계받은 다음 결합하고
장전 할 차례인데 내 전 사수가 안전검사 한 다음에
노리쇠 후퇴고정을 안 해놨더라? 조교도 못 본 것 같고
근데 이미 탄창은 결합을 해 놨고... 이러면 그냥 장전손잡이
당겼다 놓으면 되잖아
근데 이 씨발 장전손잡이 당겼다 놓으니까
뒤에 있던 통제관이 개지랄 하더라
왜 후퇴고정 한 다음에 멈치 안 누르냐고 ;
서있던 조교도 좀 당황 한 눈치였는데
나도 어이가 없어서
"탄창 꽂고 나서야 노리쇠 고정 안돼 있는거 알았다. 근데 장전손잡이
당겨서 장전해도 상관 없는거 아니냐?" 하니까
"헛소리 말고 사격 절차대로 이행 안했으니까 경고다. 한번 더
통제 안따르면 퇴소 시킬거임" 이러대
이때 빡쳐서 개지랄 하려다가 마지막 날이라 걍 참고 넘어갔는데
아무리 생각 해봐도 좀 억울해서 글 남겨본다
아니 탄창 이미 꽂은 상태에서 굳이굳이 노리쇠 후퇴고정 하고
멈치 눌러서 장전 하는게 더 이해가 안가는데 나는...
내가 진짜 잘못 한거냐?
총은 m16쐈음
바로 드러눕고 나 손없으니까 장전 시켜줘
진짜 그게 맞는거야? 아니 이해가 안가네
앞에서 개찐빠냈거나 그냥 절차 안따라서 화낸거일듯
멍청한새기 아니면 예비군들이 통제 안 들어서 이미 예민한 상태라 걍 씅낸거 ㅋㅋ - dc App
ㅋㅋㅋㅋ ㄹㅇ 글쓴애 입장에선 통제관이 아무 상관없는거에 꽉 막힌 새기지만, 통제관 입장에선 얘가 오늘 또 말 안듣는 새기 1이라서
통제관이라고 해봤자 중위 아니면 대위 대위라도 이십대 후반 흠...
네가 한 게 맞냐는 말은 k군대에서 좆도 의미없다 걍 머리 긁적이면서 모르겠다고 드러눕는게 최선임
아이고 의미없다.
근데 탄창 빼고 노리쇠후퇴고정하면 되는거 아니냐
총도 제대로 안만져본거지
넌 억울할수 있겠지만 통제관 입장에선 니가 어떤 마음 먹고있는지 모르니까 사소한 행동도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정상이지 누가 잘못했다고 할것도 없다 굳이 통제관보고 뭐라 하고싶으면 너도 통제관 있는데 아무말 없이 돌발행동 한거라고 하면 니 잘못이 되는거임
사격훈련 시스템이 개쌉븅신인거지 통제관이 븅신인게 아님
k군대에선 그냥 손 드는게 베스트긴함
통제관 입장에선 예비군 개개인에 대한 총기 이해나 숙련도를 알 방법 자체가 없으니까 예민할 수 있긴해 손 들고 장전해줘 하는게 베스트긴함
실탄 빼돌릴까봐. 노리쇠 후퇴고정 후 전진 절차가 없으면 장전 2번 하는 걸 못 볼 수도 있음. 후퇴고정 안 하면 장전손잡이 끝까지 안 당기고 장전 여러번 하는 사람들 있을텐데 그런 거 일일이 봐주기도 피곤하고 그런데서 빈틈이 생기기 마련. 사격장인만큼 철저히 절차대로 하는 게 맞음.
멈치를 누르고 나서 가만히 있으면 지가 대신 장전 해줌. 그렇게 했어야지.
이해해라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