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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라는 꿈이 너무 멀게 느껴지는데다 과연 내가 그곳에 걸맞는 인재일까 라는 고민이 갑자기 불현듯이 찾아옴
운동이 고통스러운것도 아니요 공부가 고통스러운것도 아님
과연 이 길이 나에게 맞는건가 같은 의문점이 계속 나를 흔들리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