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것은 원문을 참고하시면 되고 원문을 바탕으로 간단히 글을 써보았읍니다
2개의 케이스 전부 숙련된 중환자 전문 응급구조사가 시행했으나 부적절한 삽입으로 인해서 합병증이 발생함
1. 낙상환자, 기관내 삽관후 호흡이 개선되지 않아서 긴장성 기흉을 의심하고 전면에서 접근하는 바늘감압술을 시행했으나 이송중 환자의 상태는 개선이 되지 않음
좌측(환자기준)에 삽입된 카테터를 보면 알다시피 흉벽에서 수직(90도)으로 삽입되지 않았음 보면 혈액도 수직으로 뿜어져 나온것이 아닌 카테터 중앙과 아래에서 흘러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음
영상검사상 폐동맥 전방 관통으로 인한 심낭압전(pericardial tamponade)으로 나타났음
2. 자동차 사고 환자, 기관내 삽관을 하고 낮은 산소 포화도 수치를 보이자 전면에서 바늘감압술 시행, 도착시에는 바이탈은 안정화 됐으나 카테터가 부적절하게 적용된 것을 보고 제거후 흉관삽입
여러 영상검사상 피하기종(subcutaneous emphysema), 심막기종(pneumopericardium)등의 문제가 발생
TC3를 열심히 공부한 워플갤러라면 알다시피 3번째 사진을 보면 그....저기 거기에 왜 있습니까? 할 위치 입니다
3. 긴장성 기흉은 생명을 위협하고 즉각적인 개입이 필요합니다 NCD는 병원전 환경에서는 적절한 LSI 입니다 하지만 맹목적으로 진행하는 술기는 실패 확률을 높이고 치명적인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술기에 대한 필요성, 바늘 선택, 적절한 삽입 위치와 방법에 대한 주의를 하고 대체 감압수단을 고려 해야 합니다
막짤 바늘 위치가 ㄷㄷ하네
바늘위치도 그렇지만 전체적인 CXR도 예술(?)이네요 ㅋㅋ
옛날에 씰갤이었나 tccc닉이 긴장성 기흉은 life threatening은 아니라던데 아닌가
TPx가 아니라 개방성 기흉(sucking chest wound) 말했던거 일겁니다
그렇구만 근데 중환자 전문 응구사도 실패할정도면 빡시긴한가보네
실패한 케이스를 이야기 하는거라서 무조건적으로 빡세다 하기는 애매한대 이전에 적은 글에서 언급했듯이 현시점에서는 NCD가 생각보다 성공률이 높지는 않습니다 다만 여러 임상적인 경험과 판단,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수행하면 문제가 되는 확률을 최대한 낮출 수 있습니다
긴장성 기흉 당연한 life threatening임... pneumothorax 중에서도 위험한... 버티는게 불가
빗장뼈 중앙선과 2~3번째 갈비사이가 기합이다 아쎄이. - dc App
AAL-ICS 5th가 triangle of saftey라서 더 권장할만한 위치긴 해요
삽입술 하는 바늘은 몇게이지 정도 하나요?
상용품인 NAR ARS의 경우 10게이지, 14게이지 이렇게 있습니다
의료인 아닌 레벨에선 바늘감압술보다 나은방법이 없으니 긴장성기흉 의심되면 저거라도 해야지
NCD를 하지마세요는 아니고 할거면 정확히 하는게 좋다 라고 봐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_^b
울나라에선 의사 말고는 할 수가 없으니
흉부외과 텍스트북(ex: sabiston surgery of chest)나 흉부외과, ER 술기 동영상이나 렉쳐 동영상이 이런 사고를 피하는데 도움이 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