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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입안자들은 막연히 때되면 알아서 나오겠지 생각하겠지만

현역~예비역 나이대인 남성들의 분노와 증오가 심상치 않은데
전시에 어떻게 돌아갈지 막막합니다.


이쯤되면 방구석 "도태한남" 들의 푸념이 아니라
익명성 뒤에서 진심을 표출하는 거라고 보기 시작해야 하는 때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냉대받았고 지킬 것도 지키고 싶은 것도 없는 사람들에게 헌신을 바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