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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근 예비군으로 전방과 관련된 몇몇 썰 - 워리어플랫폼 마이너 갤러리

비상근 야비군으로 전방에 갔을 때 몇몇 썰을 풀어보고자 짧게 글을 씀 사단 작계를 비롯해 우리 부대가 전시 무슨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과 토론을 하는 시간이 있었고 내가 군에 있을 적과 제법 달라진게 있어서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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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반기에는 호국훈련 참가겸 해서 전방에 다녀옴 그래서 해당 썰 좀 풀고자 함


1. 이번에도 작계 5015에서 해당 사단의 작계를 듣게됨

보안 제외 한줄 감상평 - 노빠꾸

진짜 걍 노빠꾸라는 생각 밖에 안듬




2. 마일즈 훈련과 워리어 플랫폼은 신이다

현역 용사들과 교대로 공방전 했는데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고 눈에 땀이 자꾸 들어갔지만 이거는 확실하게 장담할 수 있음

백날 체력 훈련 하는것 보다 야산에서 마일즈 돌리는게 더 체력 오를듯 쇳덩어리 들고 산에서 뛰고 구르고 체력 소진이 장난 아님 심지어 나는 체력 관리한다고 집 근처 중학교 운동장에서 러닝도 하는데 숨 넘어갈 뻔

특히 이번에 3배율 확대경(para-3m), 도트사이트(core-2) 장착된 k2c1을 지급 받았는데 신세계임

조준속도 빨라지고 장거리 시야 확보에 좋음

이건 진짜 도입 잘한듯



3. 신형 장비들이 이전보다는 좋긴한데 좀...

K15 운용병들 한테 물어보니 k3보다는 좋긴한데 아직 완전 만족하지는 않은 듯한 뉘앙스였음

분대 무전기가 성능이 좋긴한데 음질이 좀 선명하지 못했음

그런데 k15,16 조준장치 개좋음




4. 여전히 사람은 없다

여전히 병력은 내가 군생활할적보다 없는듯



보안사항에 안걸릴 법한 것들로 요약해보면 이정도인듯

아무튼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