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재밌어서 올려봄
따로 메모하고 본 건 아니라서 생각나는 내용만 대충 기록하자면
1. 전술하는 사람은 오래 뛸 수 있는 게 메인이다? ㄴㄴ..6마일 뛸 수 있으면 어떻게든 12마일 뛸 수 있고 , 12마일 뛸 수 있으면 24마일도 뛸 수 있음. 근데 셀렉션처럼 시간이 있는 건 다름. 셀렉션에선 3마일(4.8km)를 22분 안에 뛰게 시킴. 이건 거리 위주의 러닝과는 아예 다름
2. 러닝할 때 본인이 목표하는 Main thing 이 뭔지가 중요함. 나는 지방 태우는 것 보다 속도와 파워를 중요시 함. 그래서 스프린트(100부터 800미터까지)만 졸라 뛰고, 조깅은 안함. 헬스장 가기 전에 8마일(약 13km) 조깅? 나는 그렇게는 절대 안함
3. 사실 조깅은 셀렉션 통과하고 나서부터 안 뜀 ㅋㅋ 스프린트만 루틴에 넣었음
4. 물론 안 힘들게 에어팟 끼고 할 수 있는 조깅은 멘탈에 좋고 치유적 효과는 있음. 그게 즐겁고 그걸 목표로 하는 거면 그렇게 뛰면 됨
5. 거리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무게 든 상태에서, 고심박에 스트레스 이빠이 받으며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이 중요. 그걸 포커스로 운동해야 함. 8마일을 뛸 수 있거나 마라톤을 할 수 있다? 별로 안 중요함.
6. 3대 500 칠 수 있으면서 달리기도 잘 뛰는 애들은 유니콘임..보통은 그럴 수 없음. 니가 하려고 고른 운동은 니 목적에 부합해야 함. 스쿼트 500파운드 치고 싶어하면서 5마일 뛰고 헬스장 가겠다? 그따구로 하면 절대 안 됨. 목적에 맞게 .
7. Bigger, Stronger, Faster. 저 순서대로 운동해야 함. 저 순서대로인 이유가 있음.
나도 요새 거리주만 엄청 했는데, 이제 속도랑 파워 위주로 한 번 루틴 바꿔봐야겠다
** 참고 : DJ 부상 정도도 사실 고려해서 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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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면 전술맨으로서 지향해야하는 방향이 저 순서대로라는 것 같음. 저 셋을 동시에 할 순 없다는 이야기를 그 전에 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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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베어 쉑 하이브리드 어쩌고 하더만 ㅋㅋㅋㅋ
인스타에 dylan shannon 찾아보면 운동루틴 도움 될 듯
3마일 22분이면 어느정도인가요?
대충 3마일을 5킬로로 잡고 계산하면 킬로당 4분 24초 정도 국군체력기준 1급 중반대 정도의 페이스를 1.7배 정도 오래 유지할수 있으면 됨
그러면 국군 특수부대 달리기 기준보다는 비교적 낮은 편인겅가요?
특전체력검정 만점이 5킬로 19분 30초인가 그랬던가
19년도였나 20이였나 그때 5키로에 서킷있을때 5키로 19분59 까지가 특급이였지
우리나라 특수부대 기준보단 낮은 편이군요
3킬로팔굽윗몸만 중요한게 아니라 은근 요구되는게 복잡하네
5번 인상 깊네요. 복잡한? 상황, 압박 속에 우선순위로 해야할것과 하지말아야하는 것을 구분하는게 중요할거 같습니다. - dc App
나도 셀렉션에서 셀렉 되고나서는 5마일 이상 안뛴듯 레인저스쿨 갈때만 바짝 5마일 뛰고 그냥 전반적으로 GB들이 큐 졸업하면 잘 안뜀 ㅋㅋ
큐에서는 제일 길게 뛴 게 얼마 정도야???
큐에선 아예 체력시험 없음 큐 시작하기전에 오리엔테이션 코스때 PT test 하는데 그냥 APFT여서 셀렉션때는 거리도 모르고 그냥 콘만 따라 뛰는거라 정확히 어느거리인지도 모르고 시계도 몰라서 얼만큼 뛴지 아무도 모름 대략 가늠할뿐, 제일 셀렉션 마지막날때 28마일? 한국말로 무장구보? 살면서 제일 오래뛴거같음
GB출신임??
오...
벌크가 뭔상관인지 모르겠네 걍 약 꽂으면서 몸키우는 문화라 그런가 무거운걸 들고 오래 걷거나, 파워를 더 중시하는게 군인에게 더 중요한데 저부분은 걸러들을 필요가 있는듯
역도만 봐도 체급별로 들수있는 무게가 달라짐 벌크하면 그런 이점이있긴함
일단 역도는 ”체급을 키워서 무거운 무게를 드는거“보다 ”내 체급 안에서 체중대비 잘 드는게 중요한 종목“이고 돈 많아서 취민데 선수급으로 돈 박는 운동인이나 운동 선수가 아닌 군인이면 근지구력+파워+스트렝스를 키우고 그걸 키우는 과정에서 벌크가 따라오는게 중요함
왜냐면 작전하는데 있어 스트렝스, 파워, 지구력 전부 필요하고 중요한 요소지만 벌크는....왜? 보디빌딩대회나가는거 아니잖아?
위압감 줌 SF애들하고 연합훈련할때 절실히 느낌 ㅋㅋ
스트랭스, 파워는 체중이 늘어날 수록 컨트롤 할 수 있는 무게가 늘어나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하다못해 일반인들도 벌크업 하면 중량이 느는데
벌크가 어느정도 중요한 이유는 군장 무게가 많이 무거워서 항상 그런건 아니지만 어느 훈련때는 군장 무게가 135파운드였는데 키로로 치면 61키로 정도 됐었음 몸무게가 60키로인 사람이 60키로 군장 매는거랑 100키로가 60키로 매는거랑 다를수 밖에 없기때문에 벌크가 중요하다고 한거
RBT도 가끔 올리는 체력관련 글에서 사실 전쟁중에 장거리달리기 할 일은 없고 스프린트랑 파워가 중요하다고 하더라
미터법 아니라서 5km ,10km 아닌거 나만 킹받음?
근데 저게 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도 통용되는 이야기임? 약 꼽고 키운 몸에 장비까지 포함하면 무거워서 퍼질 거 같은데
임무에 맞게 신체를 키워야지
DJ가 말하는 조깅이 대충 키로 당 몇 분 페이스 말하는거야?
대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