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ecwcs 시스템 참고하면 된다.
등산/아웃도어업계에서 알려진 레이어링 시스템과
작전용 레이어링은 비슷하나 큰 차이가 있음
등산러들은 가볍게 통기성 좋게 입고 등산하다가 기상 악화되고
추워지면 바로 텐트치고 핫팩 터뜨리고 sos날리고 침낭안에 들어가있으면 됨
근데 작전시에 군인들은 그게 안되잖어
그렇다고 무슨 특전사마냥 전지 종심에서 보급로 아예 없는 상황에서 “생존”해야하는 상황이면 모든 변수 생각해서 다 챙겨가는게 맞겠지만 대부분의 보병이라면 비교적 얼어뒤질일은 적지않을까 유추해봄
니가 북한군이라서 핫팩조차 보급 안나온다면 모를까
그리고 레이어링 사제품뿐만 아니라 상태가 좀 메롱하다만 보급의류도 있으니
여기서 선택지가 갈림
본인이 돈이 많다 or 결혼,노후 포기했다 싶으면
미군 ecwcs 시스템이나 아크테릭스, pcu 거기서 제시하는 모든 라인업들 다 사놓으면 됨.
반면에 일반 국평오다 싶으면
보급품이 커버 못해주는 영역만 필요한것만 구매한다
나같은 경우엔 보급품이 커버 못해주면서도 범용성 높은 영역들로만 채웠음
일단 가장 중요한 내복:
브린제 수퍼써모 이건 누구든 이견없을 것라 본다. 근데 중요한건 브린제 어쩌고 메리노울 이것도 만능은 아니라서 어지간한 등산쟁이들도 운동중에 입는 용도지. 박지 도착해서 작때까지 입고 자는건 추천안하더라. 박지 도착하면 땀이 식으면서 체온 내려가고 특별히 강도높은 활동은 안하니까 기모있는 두툼한 내복으로 갈아입는걸 추천함.
베이스레이어: 아크테릭스 리프 델타Lt
이건 베이스레이어 미드레이어 둘 다 커버 가능한 제품이고
나는 본업도 외부에서 일하는 직업이라 근무복안에 이거 입으면 굳
요즘 같은 계절에는 낮에는 이거만 안에 입고 일하다가 밤에 추워지면 위에 퍼텍스 인슐레이션 자켓 하나 더 입음.
미드레이어: 퍼텍스 인슐레이션 자켓
이거 집 근처 아웃도아 아울렛가서 중국산 퍼텍스 자켓 팔길래 집어왔는데 안에 은박으로 코팅 돼 있어서 체온 유지에 좋고
그냥 반팔 하나 입고 이거 위에 걸치고 등산하면 요즘 시기엔 딱 괜찮음. 약간 아톰lt랑 비슷한 포지션인데 아톰 잘찢어진다매... 이건 찢어져도 그냥 버리고 새로 사서 쓰면 그만이라 가격차이도 20배정도 나더라
소프트쉘: 아크테릭스 감마lt
레이어링 처음 해보면 솦쉘 하드쉘 둘 중 뭐사지 고민 ㅈㄴ 될거임
둘 다 좋은걸로 사기엔 가격 부담스럽고 입고 실제로 작전나가거나 등산할 거 아니면 일상용으론 거기서 거기처럼 보이거든
일반인 눈으론 부드러운 바람막이, 뻣뻣한 바람막이 이렇게 보일 뿐임.
둘 다 사는게 맞다 ㅇㅇ 정 돈없으면 난 소프트쉘 하나만 사는거 추천
이유는 하드쉘 포지션이 나한테는 애매해보임.
하드쉘 입어야할 정도로 비바람이 거세면 따로 바람막이나 우비 입으면 되고 그게 훨씬 싸 무엇보다 하드쉘 뻣뻣해서 불편함
바지: 피엘라벤 켑 트라우저
은근히 상의는 솦쉘 하드쉘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바지는 신경안쓰는 경우가 많은데 비바람 존나 칠때만 백패킹 다니면서 바지가 걸레짝이 되어본 경험상 바지도 방수 방풍 중요함. 피엘라벤 켑 트라우저 선택한 이유는 방수 바지 필요할 땐 전용 왁스로 문질러주면
쉘 역할도 어느정도 해주기 때문. 가격은 좀 비싸도 따로 솦쉘바지 하나 더 사는것보단 싸겠다 싶었음.
추가로 구매하면 좋은 제품
1. 발수코팅제
2. 노스페이스 부티- 이건 어글리부츠 비슷한 제품인데
예를 들어 작전지 도착해서 텐트 치고 침낭깔고 했다 쳐
신발은 뭐 신을건데? 전투화 신기에는 하루종일 땀에 절어서 썩내나는 신발 이미 환복하고 뽀송해진 상태로 신기엔 그렇고 그렇다고 보급 슬리퍼는 발가락 동상걸림.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어서 배낭에 쑤셔넣기도 좋고 지금 할인해서 싸더라 한 7만원정도이 구매함
3. lv7 자켓- 이것도 부티랑 비슷한 맥락. pcu든 ecwcs든 솔직히 헬리콘텍스 같은데서 만든 싼마이 lv7도 그럭저럭 쓸만함. 내구성 어쩌고 하기엔 lv7입고 한반도 환경에서 산에서 구르고 뛰고 할 것 같진않고 야간에 보초서거나 패트롤 임무 같은 정적인
임무에서 쓰는건데 굳이 얼마 입지도 않을거 존나 비싼거 살 필요가 있나 싶음
4. 경량패딩-구스다운 같은 천연소재보단 프리마로프트 같은 합성충전재 들어간거 사라. 소프트쉘보면 안에 기모 안감 있는 것도 있고 그냥 안감 없는 제품도 있는데 기모 없고 안감 없이 가벼운 걸로 구매하고 추울때 안에 껴입으면 됨. 돈 많으면 인슐이나 기모 들어간 쉘자켓이랑 가벼운 쉘자켓 두개 굴리면 된다만 나같은 그지들은
가벼운거 하나만 사서 추우면 껴입는다.
5. 블랙다이아몬드 빙벽용장갑-솔직히 동계 장갑은 블랙다이아몬드가 1티어다. 내가쓰는건 빙벽용인데 방수 잘되고 무엇보다 얇고 가볍다. 이거 쓰고도 손시려우면 핸드워머 쓰면 됨
조언: 1. 레이어링이라고 해서 눈바람 치는 빡깡막쇠 깡겨울만 생각하면 안되고 늦여름부터 시작해서 늦 봄까지 폭 넓은 계절을 아울러서 고려해야된다.
2. 인터넷에 ecwcs나 pcu 시스템 착용법 검색하면 기온/날씨별로 착용하는 법 표로 만들어놨는데 그거 보면 가장 많이 쓰는게
level5 자켓임. 소프트쉘 개념 ㅇㅇ 그 표들 참고하면 가장 중요하고 많이 쓰는건 level5, level2다. 이 두개는 꼭 구비하고 왠만하면 좋은거로 사라.
3. 전술이 아니라 피복까지 해외 전투부대 사진보고 참고하는 건 별로 추천 안함. 날씨/기온 모든게 다르다...
4. 솔직히 극동계나 악천후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베이스레이어에 쉘자켓 하나면 끝난다. 일반 등산러도 그렇지만 특히 군인들은 몸체에 장구류까지 걸치면 그정도만 입어도 존나 뜨뜻함. 물론 개인편차는 존재함. 그럼에도 베이스레이어랑 솦쉘 사이에 인술레이터 하나 껴입으면 충분함. 그런데도 춥다? 그럼 핫팩터뜨려
등산/아웃도어업계에서 알려진 레이어링 시스템과
작전용 레이어링은 비슷하나 큰 차이가 있음
등산러들은 가볍게 통기성 좋게 입고 등산하다가 기상 악화되고
추워지면 바로 텐트치고 핫팩 터뜨리고 sos날리고 침낭안에 들어가있으면 됨
근데 작전시에 군인들은 그게 안되잖어
그렇다고 무슨 특전사마냥 전지 종심에서 보급로 아예 없는 상황에서 “생존”해야하는 상황이면 모든 변수 생각해서 다 챙겨가는게 맞겠지만 대부분의 보병이라면 비교적 얼어뒤질일은 적지않을까 유추해봄
니가 북한군이라서 핫팩조차 보급 안나온다면 모를까
그리고 레이어링 사제품뿐만 아니라 상태가 좀 메롱하다만 보급의류도 있으니
여기서 선택지가 갈림
본인이 돈이 많다 or 결혼,노후 포기했다 싶으면
미군 ecwcs 시스템이나 아크테릭스, pcu 거기서 제시하는 모든 라인업들 다 사놓으면 됨.
반면에 일반 국평오다 싶으면
보급품이 커버 못해주는 영역만 필요한것만 구매한다
나같은 경우엔 보급품이 커버 못해주면서도 범용성 높은 영역들로만 채웠음
일단 가장 중요한 내복:
브린제 수퍼써모 이건 누구든 이견없을 것라 본다. 근데 중요한건 브린제 어쩌고 메리노울 이것도 만능은 아니라서 어지간한 등산쟁이들도 운동중에 입는 용도지. 박지 도착해서 작때까지 입고 자는건 추천안하더라. 박지 도착하면 땀이 식으면서 체온 내려가고 특별히 강도높은 활동은 안하니까 기모있는 두툼한 내복으로 갈아입는걸 추천함.
베이스레이어: 아크테릭스 리프 델타Lt
이건 베이스레이어 미드레이어 둘 다 커버 가능한 제품이고
나는 본업도 외부에서 일하는 직업이라 근무복안에 이거 입으면 굳
요즘 같은 계절에는 낮에는 이거만 안에 입고 일하다가 밤에 추워지면 위에 퍼텍스 인슐레이션 자켓 하나 더 입음.
미드레이어: 퍼텍스 인슐레이션 자켓
이거 집 근처 아웃도아 아울렛가서 중국산 퍼텍스 자켓 팔길래 집어왔는데 안에 은박으로 코팅 돼 있어서 체온 유지에 좋고
그냥 반팔 하나 입고 이거 위에 걸치고 등산하면 요즘 시기엔 딱 괜찮음. 약간 아톰lt랑 비슷한 포지션인데 아톰 잘찢어진다매... 이건 찢어져도 그냥 버리고 새로 사서 쓰면 그만이라 가격차이도 20배정도 나더라
소프트쉘: 아크테릭스 감마lt
레이어링 처음 해보면 솦쉘 하드쉘 둘 중 뭐사지 고민 ㅈㄴ 될거임
둘 다 좋은걸로 사기엔 가격 부담스럽고 입고 실제로 작전나가거나 등산할 거 아니면 일상용으론 거기서 거기처럼 보이거든
일반인 눈으론 부드러운 바람막이, 뻣뻣한 바람막이 이렇게 보일 뿐임.
둘 다 사는게 맞다 ㅇㅇ 정 돈없으면 난 소프트쉘 하나만 사는거 추천
이유는 하드쉘 포지션이 나한테는 애매해보임.
하드쉘 입어야할 정도로 비바람이 거세면 따로 바람막이나 우비 입으면 되고 그게 훨씬 싸 무엇보다 하드쉘 뻣뻣해서 불편함
바지: 피엘라벤 켑 트라우저
은근히 상의는 솦쉘 하드쉘 이것저것 신경쓰면서 바지는 신경안쓰는 경우가 많은데 비바람 존나 칠때만 백패킹 다니면서 바지가 걸레짝이 되어본 경험상 바지도 방수 방풍 중요함. 피엘라벤 켑 트라우저 선택한 이유는 방수 바지 필요할 땐 전용 왁스로 문질러주면
쉘 역할도 어느정도 해주기 때문. 가격은 좀 비싸도 따로 솦쉘바지 하나 더 사는것보단 싸겠다 싶었음.
추가로 구매하면 좋은 제품
1. 발수코팅제
2. 노스페이스 부티- 이건 어글리부츠 비슷한 제품인데
예를 들어 작전지 도착해서 텐트 치고 침낭깔고 했다 쳐
신발은 뭐 신을건데? 전투화 신기에는 하루종일 땀에 절어서 썩내나는 신발 이미 환복하고 뽀송해진 상태로 신기엔 그렇고 그렇다고 보급 슬리퍼는 발가락 동상걸림. 부드러운 소재로 되어있어서 배낭에 쑤셔넣기도 좋고 지금 할인해서 싸더라 한 7만원정도이 구매함
3. lv7 자켓- 이것도 부티랑 비슷한 맥락. pcu든 ecwcs든 솔직히 헬리콘텍스 같은데서 만든 싼마이 lv7도 그럭저럭 쓸만함. 내구성 어쩌고 하기엔 lv7입고 한반도 환경에서 산에서 구르고 뛰고 할 것 같진않고 야간에 보초서거나 패트롤 임무 같은 정적인
임무에서 쓰는건데 굳이 얼마 입지도 않을거 존나 비싼거 살 필요가 있나 싶음
4. 경량패딩-구스다운 같은 천연소재보단 프리마로프트 같은 합성충전재 들어간거 사라. 소프트쉘보면 안에 기모 안감 있는 것도 있고 그냥 안감 없는 제품도 있는데 기모 없고 안감 없이 가벼운 걸로 구매하고 추울때 안에 껴입으면 됨. 돈 많으면 인슐이나 기모 들어간 쉘자켓이랑 가벼운 쉘자켓 두개 굴리면 된다만 나같은 그지들은
가벼운거 하나만 사서 추우면 껴입는다.
5. 블랙다이아몬드 빙벽용장갑-솔직히 동계 장갑은 블랙다이아몬드가 1티어다. 내가쓰는건 빙벽용인데 방수 잘되고 무엇보다 얇고 가볍다. 이거 쓰고도 손시려우면 핸드워머 쓰면 됨
조언: 1. 레이어링이라고 해서 눈바람 치는 빡깡막쇠 깡겨울만 생각하면 안되고 늦여름부터 시작해서 늦 봄까지 폭 넓은 계절을 아울러서 고려해야된다.
2. 인터넷에 ecwcs나 pcu 시스템 착용법 검색하면 기온/날씨별로 착용하는 법 표로 만들어놨는데 그거 보면 가장 많이 쓰는게
level5 자켓임. 소프트쉘 개념 ㅇㅇ 그 표들 참고하면 가장 중요하고 많이 쓰는건 level5, level2다. 이 두개는 꼭 구비하고 왠만하면 좋은거로 사라.
3. 전술이 아니라 피복까지 해외 전투부대 사진보고 참고하는 건 별로 추천 안함. 날씨/기온 모든게 다르다...
4. 솔직히 극동계나 악천후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베이스레이어에 쉘자켓 하나면 끝난다. 일반 등산러도 그렇지만 특히 군인들은 몸체에 장구류까지 걸치면 그정도만 입어도 존나 뜨뜻함. 물론 개인편차는 존재함. 그럼에도 베이스레이어랑 솦쉘 사이에 인술레이터 하나 껴입으면 충분함. 그런데도 춥다? 그럼 핫팩터뜨려
쌉부자 ㄷㄷ
미드레이어는 개인적으로 은박없는게 더 좋은것 같음
레벨2랑 레벨3만 잇어도 버티기가능
델타lt가 소프트쉘이라고?
아 잘못썼다 델타 lt말고 감마lt
켑트라우저는 델타, sas형님들 사복차림에서 많이 발견되서 사봤는데 나랑은 별로 안맞는듯
피엘라벤은 감성이 8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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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별로 다름
https://arca.live/b/staytactical/86667951?target=all&keyword=essex&p=1
https://m.blog.naver.com/louis95519/223550461263
아래 링크보면 pcu 레이어링 가이드에서는 영하 0도~영하7도 까지는 lv1에 lv5 영하7도~영하18도까지는 lv1과 lv2를 동시에 착용하고 그위에 lv5 사용함 물론 이동중에만
정지/휴식 중에는 lv1, lv3, lv5, lv7이렇게 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