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highside.substack.com/p/two-new-jobs-but-too-few-people-andTwo new jobs, but too few people (and robots)The Green Berets try to adapt to the new way of warthehighside.substack.com
추가되는 두 명 중 한 명은 포격/항폭 유도 담당, 나머지 한 명은 로봇 등의 자동화 시스템 담당.
그러나 사람도, 로봇도 부족하다는게 문제.
JFKSWCS는 MFF 훈련 슬롯을 줄이거나 훈련 코스 몇 개를 없애버리는 것도 고려중.
보름 전에 있었던 모임에서 얘기가 나온 듯 함.
몇 달 전부터 제드버그 팟캐스트에 JFK특수전센터장, 1st SFC 지휘관, USASOC 지휘관 순으로 나와서 near peer conflict를 대비하는 미 육군 SOF의 청사진을 쭉 읊던 중 나온 얘기인데 18MOS로 아예 분리가 될지 아니면 관련된 타 특기로 편제할지 흥미롭습니다.
로봇 담당은 MOS 390A로, 준위(180A) 자리 50여 개를 390A로 바꾸고, 예전엔 RQ-7을 굴리던 각 특전단의 UAS 분대를 special operations robotics detachment 로 전환, 390A 인원들이 여기로 들어갈거라고 합니다.
항폭은 중대장이 하면 되는거ㅜ아님? 분리해야할 정도인가?
그르게 분리해야만 하는 무언가가 있나
항폭 존나 어렵다 최소 JFO 자격은 있어야 제대로 할 수 있고 괜히 JTAC/JFO과정이 있는게 아님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게 그냥 스킬 q버튼 누르는거처럼 쉽게 항폭이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해보면 피아식별도 ㅈㄴ 어렵고 아군 오폭 방지를 위해서 상호 확인하는 절차가 ㅈㄴ 많음 그리고 레이저로 유도하는 방식을 제외하면 조종사가 직접 타겟을 식별하고 폭격해야하는데 그 과정에서 조종사와 식별자간 타겟 식별을 위한 절차가 존나게 어렵고 빡치는 부분이 많음 + 야간에는 IR 레이저로 목표물을 조사하는데 조종사의 식별 능력이 처참한 경우 레이저 자체를 못볼 수도 있고 최악의 상황에는 레이저를 조사하고 있는 식별자의 위치로 폭탄 떨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그리고 항공기 한대 뜨면 최소 2개 연대의 정면이 공역통제되서 해당 부대들의 포병들은 전부 guns cold를 해야하거나 포병측과 연락해서 포를 쐈을 때 포탄이 도달하는 최대 고도+2000feet 계산해서 항공기와 포병사이의 공역을 분리해야함.
추가로 이 모든 과정이 공구사와 조종사, 식별자간의 통신이 한번도 끊기지 않고 원활하게 진행된다는 가정하에 이루어지는 것이고 하나라도 삐꾸나면 사실상 항폭은 거의 불가능 FAC(A)가 있다면 그나마 통신이 원활할 수도 있겠지만 타겟 식별절차가 ㅈㄴ 까다로운건 매한가지 그나마 헬기나 AC130의 경우에는 비교적 절차가 간단하고 상황인지 능력이 더 좋아서 항폭유도가 쉬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