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radocx와 TACMED korea에서 협업해서 진행한 비정규전에서의 의료적 지원과정에 대한 교육을 듣고 왔읍니다

작년에는 다른 과정의 교육이 진행됐지만 아쉽게도 일정상 참여하지 못 했읍니다 근대 이번에는 시간이 나서 운좋게 참여했읍니다

메인강사로는 미특수전부대 의무주특기 출신분이 교육을 진행해주셨읍니다

모든 교육내용을 서술해드리기는 어렵지만 암튼 인상 깊었던거를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비정규전 의료에서는 보급망 지속 필수이다

마인드셋 -> 동아시아권의 특유 권위적인 문화(상명하복등)을 탈피하고 탈구조적 사고를 해야함, 의견이 밑에서부터 위로 올라가야 한다

효율적인 후송->생존율과 사기에 필수적

우크라전에서 후송 ->평균 48-72시간 후송시간이 소요, 한국에서 후송장비 없이 골든아워안에 이송하는 것은 불가할것이다

겁나 중요한 것!!! "알고리즘대로가 아닌 무엇이 환자를 죽이는지 생각하고 환자를 처치해라, 더 공격적으로 빠르게 처치해라"
(개인적으로 어저께 근무할때 저 말을 생각하면서 제대로 처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수혈은 최대한 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다른 무엇보다 사람을 빨리 죽게 만드는 것은 대량출혈이다

특수작전팀에서는 10분내로 수혈이 안 되면 trauma lane이 실패한걸로 가정함



여럿 배운게 많았지만 아무래도 너무 자세히 이야기 하기에는 좀 그래서;; ㅎㅎ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고 다음에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의무주특기 워붕이들은 꼭 와서 교육에 참여하시고 식견을 넓히시면 좋겠읍니다

지금 당장 법적으로는 못 해도 전장에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는 뭐든 다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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