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화부대에서 13년을 임무수행하면서 이렇게 힘들어질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TBA운동으로 병사의 동기생활관이되는걸 보면서 좀더 발전될거라고 생각했다
부사관 연동기제 시행하면서 부사관도 좀더 발전될거라고 생각했다

코로나시기를 지나면서 급식의 질이 향상되면서 더 발전될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의 모습은 아니다

장군은 예하부대의 현실을 모르고 무조건적인 지시만 하달하고

장교는 장비를 모른체 왜 장비가 고장났는지에 대한 질책만 한다

부사관은 전술보다 작업을 먼저 배우고 전술을 알기도 전에 전역을한다

병사는 아무것도 모른다 너무 소중해서 다치면안되니까 기분상하면 안되니까 온실속 화초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