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화부대에서 13년을 임무수행하면서 이렇게 힘들어질거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TBA운동으로 병사의 동기생활관이되는걸 보면서 좀더 발전될거라고 생각했다
부사관 연동기제 시행하면서 부사관도 좀더 발전될거라고 생각했다
코로나시기를 지나면서 급식의 질이 향상되면서 더 발전될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금의 모습은 아니다
장군은 예하부대의 현실을 모르고 무조건적인 지시만 하달하고
장교는 장비를 모른체 왜 장비가 고장났는지에 대한 질책만 한다
부사관은 전술보다 작업을 먼저 배우고 전술을 알기도 전에 전역을한다
병사는 아무것도 모른다 너무 소중해서 다치면안되니까 기분상하면 안되니까 온실속 화초로 만든다
힘내라.. 13년 했으면 나랑 비슷한짬이네. 야전 기계화에도 대대별 풀싸제워리어 하나씩 보급중이니 그사람들이 영향력 발휘할때까지만 버텨라. 기계화사단 모 대대는 지금 주특기시간 쪼개서 CQB 하고 기동사격 도입중임. 이게 여기뿐만 아니라 찾아보면 하나둘씩 있고 계속 시도하는중이다. 나도 그렇고. 너도 그렇게 해줬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