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후 첫 혹한기에 앞서 당직서고 나니까 px에 핫팩이 다 팔려나가 버렸다.
당시 짬찌는 외출이 허가안되던 병신같은 시절이라 외부에서 사온다는 옵션을 취할 수가 없었고
보급으로 준 핫팩과 분대원이 쥐여준 핫팩으로
생존기를 써내려갈때 결심했다
핫팩없이 혹한기를 보낼 방법을 찾기로
장장 6년여간의 몸으로 겪어온 일대기의 시작은
처참한 첫혹한기에서의 절규였다.
니들도 핫팩 2개로 하루하루 버티던 순정보급의 하사의 설움과 죽음의 위기를 똑같이 겪어보면 사제 반대자에게 극한의 혐오심을 품게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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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핫팩 없이 A텐트에서 잤던 기억이 난다.... 진짜 안죽는걸까 했지..
노하우 공유좀 부탁한다.... 보급순정 중사인데 전방 갈라니까 두렵다... - dc App
1.2.3.7.6 1.2는 대체 가능해도 3.7만큼은 프리마로프트등의 인슐레이션이 괜찮은거로 6은 위아래로 스키파카를 자기 사이즈보다 10높게 잡아서 입어 핸드워머 혹 좋은 동계장갑 기동 많으면 프리마로프트 양말(?) 대기 많으면 -20도 이하급 방한화 난 살로몬 툰드라썼음 - dc App
사실은 모닥불만 피울 수 있었어도 그렇게까지 춥지는 않는데 기도비닉이랑 법적인 문제들 때문에 불가능하지.
한번 얼어죽을뻔 하면 ㄹㅇ 장비 안 살 수가 없음....특히 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