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5분께 양산시 동면의 한 음식점 인근에 길이 1.5m, 무게 100㎏의 멧돼지가 나타났다.
멧돼지는 음식점에서 8차선 도로를 건너 부산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에 들어간 뒤 2층과 4층 사이를 오르내리는 등 소동을 피웠다.
이 과정에서 3층 화장실에 있던 30대 남성이 멧돼지에게 오른팔을 물려 병원으로 이송됐고, 역사 4층의 도시철도 고객센터 유리문이 박살 났다.
다행히 다친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멧돼지를 역사 5층 승강장 가장자리로 몰아 실탄 3발을 발사해 움직일 수 없도록 조치했다.
이후 전문 엽사가 출동해 이날 오후 5시43분께 멧돼지를 확인 사살했다.
댓글보면 경찰관이 긴장해서 초탄 공포탄을 망각하고 사격했다는 말이 있네요
저 전문엽사는 1종 수렵면허 취득후 5년뒤에 실적있으면 해당지역에서 공무직으로 뽑아주니까 참고하자
살생 면허 ㄷㄷㄷㄷ
오 해봐야겠다
ㄴ전부되는건 아니고 실적에따라 시에서 정해주는데 어떤 시는 싸비싸바해서 누구해주고 어떤 시는 철저하게 실적만 보고 케바케
미국에서 카우보이들이 저거보다 훨신 더큰 소 로프로 잡는게 존나 대단하게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