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늘은 러시아 라트니크 체계의 1PN138 야간 투시경을 통해 촬영하면서 동시에 그걸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건 PVS14의 러시아판이라 충분히 어두워질 수 있는 레드닷 조준경으로도 사격할 수 있죠. 우리가 가진 라트니크 체계의 1P87도 그 정도로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EOTech나 비슷한 계열의 조준경처럼 수동적으로 조준해서 몇 발 쏴보겠습니다.
(화염 필터링 이슈로 화면이 난리남)꽤 재밌네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리품 시리즈' 영상으로, 러시아 야간 투시경, 특히 1PN138을 살펴보겠습니다.
이건 Jupiter사 제품으로, 라트니크 프로그램의 전체 조준경 세트에 포함됩니다. 이 시리즈의 매뉴얼이 2015년에 나왔으니, 아마 2015년이 러시아군에 도입된 해일 겁니다.
이 장비는 1PN105를 대체했는데, 그건 PVS7처럼 튜브가 하나뿐인 쌍안경 형태의 독특한 야간 투시경이었죠.
우리가 노획한 전리품 중에는 MN1220이라는 민간용 버전도 있습니다.
1PN139라는 열화상 단안경도 있는데, 이건 훨씬 더 희귀합니다.
이제 세부사항을 살펴보죠. 자동 게인 조절만 가능해서 수동으로 밝기를 조절할 순 없고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2022년 이전 러시아 시장에서 이 장비의 가격은 간단한 2+ 세대 튜브를 장착한 PVS14의 약 2/3 수준이었습니다.
디옵터 조절 범위가 +/- 5로 꽤 넓고, 시야각은 PVS14와 동일한 40°입니다.
PVS14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거의 모든 보호렌즈가 이 장비와 호환됩니다. PVS14용 보호렌즈를 그대로 끼울 수 있고, 나사산도 같아서 PVS14 3배율 확대경도 장착 가능합니다. 무게는 350g입니다.
이제 영상증폭관 얘기를 해보죠. 러시아 측에선 3세대 영상증폭관이라고 주장하는데, 저는 좀 의심스럽습니다. 15년은 된 PVS14들과 나란히 비교해봤는데 화질이 비슷하더라고요. 오히려 PVS14가 약간 더 나은 것 같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PVS14는 3세대 녹색 인광체 L3 튜브를 쓴 군용 버전입니다.
튜브 규격은 MX10160으로 표준화된 형태라, 이론상으로는 이 장비에서 튜브를 빼서 서방 하우징에 끼워 넣을 수도 있습니다.
이 장비는 자동 게이팅이 매우 느려서 사격할 때 좀 불편합니다. 매 발사마다 화면이 어두워지거나 꺼지는 현상이 있거든요.
이제 5분 정도 다양한 상황에서 야간 투시경을 통해 본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기억으로는 맑은 밤이었습니다. 제가 직접 이 장비를 착용하고 촬영했고, 레이저 조준기로 능동 조준도 하고 레드닷을 통해 수동 조준도 해보겠습니다.
(총구화염에 정신못차리는 야투경 모습)
레이저가 보이시죠? 자동 게이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총구 화염에 야간 투시경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보세요. 이건 조준경 바로 앞에서 빠르게 쏜 거예요.
여기선 라트니크의 1P87 레드닷 조준경을 통해 보고 있습니다.
제가 타이거 스트라이프와 SSO SMCH 키트를 입고 있는데, 적외선 대응이 안 된 소재를 입으면 얼마나 눈에 띄는지 보세요.
SMAR 시스템에선 단색이 아주 잘 보입니다. 웨빙도 확실히 드러나고요.
여기선 그냥 야간에 레이저 조준기를 쓰고 있습니다. 숲의 일부를 비추고 있어요. 이 날은 어두웠지만 너무 깜깜하진 않았습니다. 구름 낀 하늘이 있는 숲 가장자리였죠.
여기선 야간 투시경 자체의 적외선 조명을 쓰고 있어요.
적외선 조명이 켜진 걸 장비의 빨간 경고등으로 알 수 있습니다. 장비 자체를 촬영 중인데, 180도 돌려져 있어서 보통은 오른쪽 위에 있는 경고등이 왼쪽 아래에 있네요. 깜빡이는 건 배터리가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여기선 제가 SSO Ataka 2 배낭을 메고 있는데, 이것도 적외선 대응이 안 된 소재라 아주 눈에 잘 띕니다. 이런 점들이 SSO 제품들이 혁신 면에서 쓰레기가 된 이유죠. 러시아인들 말로는 2002-2005년에 절정이었다가 그 이후로 쇠퇴했다고 합니다.
여기선 하네스 없이 SSO 파르티잔을 입고 있습니다. SSO 파르티잔 수트의 SSLTO 위장 패턴이 여기선 그럭저럭 괜찮아 보이네요.
같은 위장복인데 적외선 조명을 켠 상태고,
여긴 조명 없이 1PN138 야간 투시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슴 스트랩이 보이죠.
여긴 해가 진 직후의 숲을 보고 있어요. 아직 주변 빛이 꽤 남아있습니다. 영상 전체에서 초점을 계속 조절하면서 최상의 화질을 잡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여기 들판이 보이고 멀리 불빛도 보이네요. 하늘이 맑고 달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50m 정도 떨어진 나무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다른 숲 구역도 보이고요.
이제 EOTech 조준경을 통해 볼 건데요. 지금 야간 모드입니다. 이 조준경이 얼마나 환상적인지 보세요.
밝기를 조금 조절해보겠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조금 더 밝아짐)
이제 MEPRO M5를 가장 낮은 설정으로 봅니다. 근거리에선 쓸 만하지만 여전히 너무 밝네요. 이게 가장 낮은 설정이거든요.
이제 Aimpoint CompM5를 볼 텐데, 제 생각엔 꽤 멋집니다. EOTech보단 좋지 않지만요. 이게 가장 낮은 설정인데, 아마 첫 번째 설정일 겁니다.
Jupiter 공장의 설계자들을 만나게 된다면, 이 훌륭한 장비를 설계했다고 자랑하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N-Vision GT14라는 서방 장비의 복제품이나 다름없거든요.
AA 배터리 하나로 작동하고, 여기에 끼웁니다.
제어 노브가 두 개 있고 좀 더 돌출되어 있어요.
전원 버튼은 이렇게 누릅니다.
IR 일루미네이터 버튼은 여기 있고요. 두 개의 버튼으로 모든 걸 제어합니다.
그런데 IR일루미네이터 바로 옆에 돌출된 배터리 칸이 보이죠. IR일루미네이터를 켰을때 상당한 그림자가 생긴다는 이야기 입니다.
장착 인터페이스는 미니 레일인데 좀 특이하네요. 6B47 마운트와 잘 작동하는데, 이것도 Jupiter에서 만들었어요. Wilcox 마운트의 절반 무게밖에 안 나가는 허술한 물건이죠.
이제 마운트를 자세히 볼까요. 흥미로운 점은 엔지니어들이 안쪽으로 구부러진 턱을 선택했다는 거예요. 이러면 슈라우드와 충돌하게 되죠. 러시아인들은 기본적으로 바깥쪽으로 구부려서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지금 보이는 헬멧은 Ops-Core 유니버설 슈라우드를 쓰지만. 러시아제 마운트는 문제없이 호환됩니다. 서방 마운트와 크기가 같기 때문이죠
마운트에 야투경을 장착하려면 잠금 레버를 레일에 맞춰 꽉 조여야 합니다.
이제 마운트의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제 왼손 엄지에 위치한 걸쇠를 들어올려 분리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지 다 채워서 2부에서 계속...
https://gall.dcinside.com/warriorplatform/46516
저건 총에 달고 쏴도 문제없나
일단 2편과 보면 총기에 다는 장면도 나오
https://youtu.be/WK9qm18sRO4
여기 유튜브 링크에서 볼 수 있어요
누가 노획한거 싸게 안파나
유튜브에서 언급하길 폴란드 루트를 뚫어서 판매중이라고 인스타 참고해달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