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미국 특부 죽는 바디캠 보고 참 충격 많이 받았거든
확인사살까지 본인 시점에서 찍히는게 너무 적나라해서 ㅇㅇ
한 몇주는 공부하다 중간에 멍때리면 드문드문 그 장면 생각나더라고
실상황 거하게 터지면 적 공보활동으로 저렇게 아군 우르르 죽는거 막 올라올게 빤하자너
당장 우크라이나랑 러시아 서로 하는 것만 봐도ㅇㅇ
아군이 죽는 영상은 항상 불쾌함
올리는 의도부터가 마치 불순한 프로파간다처럼 보이고
영상의 존재 자체가 불편하게 느껴짐
근대 이런거라도 많이 봐놔야 심적인 대비가 되는 것 같음
영상을 보고 곤혹스러움을 느끼는 시간이 점점 짧아짐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만 오히려 찾아보는게 도움 되는 것 같음
교범에 있는 텍스트나 그림 삽화를 보고 나서
유사한 상황을 한 편 보면 더 강하게 각인됨
“저렇게 안 될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적의 시점에서는 저렇게 보인다. 그러면 사전에 적의 조준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서 어떻게 대비해야 되고 피격 시 대응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하는 공부 목적으로 봐 두긴 해야지.
미군 자체적으로도 저런 거 참고해서 대응책 마련하고 훈련 때 저런 거 시청하면서 경각심 올려주곤 했음.
보고싶으면 트위터 고어사이트 찾아가서 봐라 좆고전 움짤 들고 오는것도 좆같은데 비슷한걸 몇갤 처올리는건지 - dc App
보기 싫으면 차단하고 안보는것도 방법인데 욕지꺼리 해가면서 본인 품격 깎아내리는것도 방법이지 - dc App
뭐 보는 사람이 받아들이기 나름이긴 한데 솔직히 너무 많이 올리는 것 같긴 함
좀 많았나보네
난 해외사이트 뒤져가며 짤 찾아보는 사람은 아니라 저런거 볼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에 볼수있어서 좋았음
근데 저런거도 가끔 봐두면 생각할 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