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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에 미국 특부 죽는 바디캠 보고 참 충격 많이 받았거든

확인사살까지 본인 시점에서 찍히는게 너무 적나라해서 ㅇㅇ

한 몇주는 공부하다 중간에 멍때리면 드문드문 그 장면 생각나더라고


실상황 거하게 터지면 적 공보활동으로 저렇게 아군 우르르 죽는거 막 올라올게 빤하자너

당장 우크라이나랑 러시아 서로 하는 것만 봐도ㅇㅇ


아군이 죽는 영상은 항상 불쾌함

올리는 의도부터가 마치 불순한 프로파간다처럼 보이고

영상의 존재 자체가 불편하게 느껴짐


근대 이런거라도 많이 봐놔야 심적인 대비가 되는 것 같음

영상을 보고 곤혹스러움을 느끼는 시간이 점점 짧아짐


부정적인 생각이 들지만 오히려 찾아보는게 도움 되는 것 같음

교범에 있는 텍스트나 그림 삽화를 보고 나서

유사한 상황을 한 편 보면 더 강하게 각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