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초반기엔 개판상황이긴 했지만 실전경험이 역시 가장 중요한가그때는 기초군사훈련만 16주 했다고 하는데 지금 5주에다가 자대가서도 교육훈련 제대로 안되는거 보면 2차 한국전쟁땐 625때처럼 초반에 피해 ㅈㄴ 볼 거 같음
본문대로 그때가 훈련소 기간 더 길었고 전쟁중엔 미군한테 교육 받은 경우도 있어서
그때도 개판이었다고 들은거같은데 까놓고 말하면 미군이 다했다고
미군이 다하진 않았지 오히려 미군이 안일하게 국군 던져버린 사례가 적지 않은데
ㄴㄴ밴 플리트가 훈련소 3개월 늘린 시점에서는 ㄱㅊ했음. 미군도 미군대로 오히려 찐빠를 많이내서...
우리할아버지가 625 고지전 투입되기직전에 종전됐었는데 훈련소 썰들어보면 구타, 기합만 존나게 했다고함 그따위 정신상태로 가면 전쟁나가서 다 죽는다면서 훈련소마다 다 달랐었을수도 있지만 어차피 죽을 사람들이니 기합만 오지게 줬을지도
할아버지 리스펙
못 했다고 하긴 뭐한데 개판이었던 것도 맞음.
미군 보병 수준은 나왔고 고참병들 중심으로 충격병 공격조 만들어서 운용하고 그랬음
ㅋㅋㅋ 그때 실전 겪은 병력들 가지고 실전도 안 겪은 인원들이 개판이네 뭐네 하는거 보니 웃기네용
그니까 ㅋㅋㅋ 방구석에서 자판이나 두들기는데 ㅋㅋㅋㅋ
실전 안겪으면 평가도 못하면 대체 군사학, 역사는 왜 배우노?
ㄹㅇ 이딴 논리면 군사학은 개쓸모없는거였노 ㅋㅋㅋㅋ
잘싸웠으면 휴전선이 더 위에 있었겠지
51년에 전선이 고착되자 미군 사령관의 명령으로 양양에 훈련소 만들어서 기존부대를 입소시켜 개인 전술부터 연대 사단전술까지 다시 재교육시키고 인원 장비도 완충시켜줌. 그때 이후로는 정상적인 사단으로 활동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