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20년쯤된이야기라
초오금 라떼이야기긴한데
부대가 향토사단보급대였는데
그래도 유격이랑 혹한기는 했거든
수불인원만 최소로 남기고 재고관리랑 유지같은건 방치하면 몇일은 유기할만하니까
그런데 갈때마다 그래두 본부니까 천막안에 통신장치 설치해야하는데
교육장교겸 보좌관겸 중대장 맡는분이 훈련하기전에 점검할때마다 이거 또 작동안한다고 어디들고가서 고치더라고
막사 아래층이 정비대막사고 같은 취사장쓰는게 정비대대고 배터리는 우리가 주는게 바데리라 못고친적은 없는데
뭔놈의 전쟁장비가 반기마다 고장이 나있는지..
저러면 적 부대 침투하면 기동대대 부르지도 못하고 다 뒤지는거 아닌지
그때 도무지 이해못했는데
요즘 쓰는건 안그러지??
본체가 고장난다는 것보단 개비융신같은 배터리가 문제
후방이면 p77 사용했지 않았나?? 난 그당시 99K랑 96K 못쓸정도는 아니었음
혹시 P77 썼슴? 나 때도 P77 썼는데 전령들 그거 쓰면서 맨날 안터진다 안터진다 하다가 어쩌다 통신 잡히는거 보면 ‘이걸로 이게 되긴 되네?’ 싶었슴.
배터리
배터리
반기면 배터리 개박살나기 충분한 시간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