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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에 대한 환상도 많이 깨졌고
의사선생님께서 수술을 한다 해도 저에게 크게 도움되지 않을거라 하셔서
그냥 주어진대로 살렵니다

걍 하던대로 매일 운동하는걸로 만족하렵니다
배우고 싶은건 돈벌어서 취미로 하려고요

밀씹덕주제에 참 과분한 꿈을 꿨던것 같습니다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