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급 지휘소 보면 뭐라도 할 수 있겠구나 싶은데 그 대대가 예하 제대를 똑바로 굴릴 수가 있는지 의문임 통신수단, 지휘수단이 너무 낙후 돼 보임 방탄복에 광학장비만 쥐어준거지 보병 분/소대/중대 작전 능력은 20세기에서 멈춘 것 같음
훈련에 관심은 있는데 그게 평가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지.
병사새낀데 내가봐온 중댐들은 나름 최대한 전력강화하려고 어떻게 해볼려고 하는데 장비,인원이 없어서 포기하시더라
20세기 무시하냐 그때 임무형 지휘전술과 현대전의 핵심이 완성되었는데
간부들도 양성기간에서 전술학 책 좀 본거 빼면 병사들이랑 똑같아서 발전 할 수가 없음 kctc에서 굴러본 결과 한국군은 계획은 기가 막히게 짜는데 중대급 이하 제대에서 근접전투 수행이 안됨 은엄폐부터 기능고장조치 같은 개인전투기술도 안돼있음
한국군에 투자되는 예산에 비해 보병에게 돌아가는 예산이 별로 없어서 그럼. 딱 정책 결정하는 새끼들 생각 보면, 보병은 진짜 소모용으로 생각하고 화력장비, 개발에 주로 예산투자하긴 하지. 뭐 나쁜건 아닌데 인명경시같은 느낌이 나서 좀 그렇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