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중 하나 고민 중인데 여기서 가끔 동계피복 관련해서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헬리콘은 쫌 별로다, 작전용보단 일상용이다 등 부정적인 의견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반대로 개인차는 있겠지만 티락 시베리아는 PCU L7급으로 괜찮았다는 평도 있는데 여기서 궁금한게 둘 다 충전재는 클라이마쉴드 에이팩스고 티락이 160그램, 헬리콘이 100그램이던데 단순히 충전량 때문에 헬리콘 평이 비교적으로 안 좋은건가요?
추가로 티락 시베리아는 외피도 퍼텍스 퀀텀이라는데 이게 좋다는 평을 많이 보긴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외피 소재랑 보온재 충전량을 감안해도 둘이 가격 차이는 두배 이상 나던데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바람 많이 불고 영하 10도 미만인 환경에 정적인 상황에서 보온용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레벨1 + 프리마로프트 골드 충전된 미드레이어 + 미군 3레이어 고어텍스로 레이어링했는데도 바람 많이 불고 영하 2도에 정적인 상황에서 추위를 좀 느꼈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합니다.
헬리콘 안써봐서 모르겠는대 티락은 돈값 하는듯 블랙 s사이즈로 입고다녔는데 따땃함 가볍기도 가볍고 무엇보다 침낭같은 느낌이라 정적인 상황이면 시베리아 추천 가격 비싸긴 햐도 마감이랑 디테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듯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착용 당시 대략적인 기온이랑 안에 옷을 어떻게 입으셨을 때 따뜻하게 느껴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헬리콘 레벨7은 가격에 비해서 마감이 좀 구린 편이고 겉감이 튼튼하긴 한데 그만큼 뻣뻣함. 보온성은 두께대비 그냥저냥 좋다고 느꼈는데 많이 들어간쪽이 당연히 더 따뜻하긴 하겠지. 무게비교 해보니까 헬리콘이 896,티락이 810그람인데 티락이 충전재가 더 들어갔는데도 가벼우니 아마 겉감 두께 차이이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