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전문성 있는 초급장교는 간부사관 말고 어디서 나오는 거지
전공도 군사학도 못 챙기고 행사 뺑뺑이에
실전 대비 독도법 사격술 같은 건 하계군사훈련 쯤에 깔짝하고
기술행정 병과면 (기갑, 포병, 화생방 등등) 같은 건 임관 이후 상무대에서 배우겠지?
그래도 교육은 사관학교에서 제대로 시켜주는 줄 알았는데
군사학 이론 분야 같은 것도 고군반 영관 이후 육군대학 국방대 이런 곳 가야지
그나마 전문성 있게 배우는 건가ㅠㅠ
대체 전문성 있는 초급장교는 간부사관 말고 어디서 나오는 거지
전공도 군사학도 못 챙기고 행사 뺑뺑이에
실전 대비 독도법 사격술 같은 건 하계군사훈련 쯤에 깔짝하고
기술행정 병과면 (기갑, 포병, 화생방 등등) 같은 건 임관 이후 상무대에서 배우겠지?
그래도 교육은 사관학교에서 제대로 시켜주는 줄 알았는데
군사학 이론 분야 같은 것도 고군반 영관 이후 육군대학 국방대 이런 곳 가야지
그나마 전문성 있게 배우는 건가ㅠㅠ
걍 병정놀이 좋아하는 앞뒤 꽉 막힌 밀떡퍼거들 양성하는 곳 밖에 안됨 ㅋㅋ 군인이 전투를 잘해야지 생도들부터 땀 흘리기 싫어하는 애기ㅠ들인데 방법이 없음
사실 전투라고 해도 현국군 자체가 707 UDT 같은데 빼고는 못하니까 그렇다 쳐도 군사학 이론도 못챙기고, 전공도 못챙기는 건 대체...
밀덕? 밀덕이기라도 하면 다행이지
아 맞네 사실 대다수는 군대에 흥미도 없음
생각해보니까 장군 생각있으면 거기서 정치인 - 국회의원 루트 타는 게 사관학교 평균 아니냐ㅋㅋ
정치인도 3스타 이상 아니면 못 쳐다보고, 대다수 사람들은 공감 못 할 수도 있겠다만 장군 달았다는것 자체로도 충분히 본인의 군사적 역량이 뛰어남을 증명한 사람들임 한 기수에 장군 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
그렇긴 하지... 육사 출신 소댐 자기 목표는 중령 다는 거라 했는데 ㄹㅇ 진심 이였던건가ㅋㅋ
4년간 군 조직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배우고, 군이라는 조직을 어떻게 유지시킬지나 배우지 군사전문가 양성이랑은 거리가 멀다 ㅇㅇ
이러면 장군 - 정치인 - 국회의원 루트 타는 거 아닌가ㅋㅋ
장군 되는 비율이라 해봤자 얼마나 된다고 그리고 포스타 아니면 공천 잘 안해줌
그래도 군조직 굴러가는 거나 유지하는 건 잘 배움? 이것도 따로 과목이 있나?
뭔가 행정학 같이 따로 군조직 관리 과목이 있는 건가...?
걍 4년 동안 하는게 그것밖에 없는데 그걸 못 배웠으면 본인 능지 문제임
고군반 - 주식투자랑 부동산 재태크 배우는 곳
ㅅㅂㅋㅋㅋ 그래도 고군반쯤 가야 군사학 관련되서 뭔가 배운다고 했었는데
어디서 배우긴여, 돈주고 밖에서 배우지...
그렇게 따지면 간부사관도 전문성 없음 간부사관은 학과 교육이 아예 없지
사관학교 출신이란 놈들이 지들이 꿀빨겠다고 공부 대충 시키는 학과 가놓고 "사실 사관학교도 군사학 공부 안 시킴" 이딴 말 하는 거 보니까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
사관학교 교육이 수준 낮다고는 해도 나는 전쟁사, 근현대 군사사상은 사관학교에서 배웠고, 한국군 육군 교리는 고군반 가서 제대로 알게 됨.
수학적 전투모델 이론 같이 군사학적 수학 이론도 기억나심?
군사OR은 진짜 겉핥기로 배우는데.... 모델 다루긴 해도 수학적으로 제대로 안 따졌던 걸로 기억함.
AHP랑 대기행렬 모델 이런 거 했었나ㅋㅋㅋㅋ
사관학교 장교들이 핵심 실무진인거 생각하면 어째 제일 중요한 걸 놓치기는 한 게...
나는 문과 전공이라서 대충 가르쳤을 수도 있음ㅋ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그쪽 일 할 애들은 위탁부터 다녀오니까 별 상관 없지
그래도 전술토의 할때 보면 초군반 수준에서 배우는 분-소대급 전술은 사관학교 애들이 잘하더라. 학군 출신들은 거의 뭐 벙어리였는데. 소-중위 지휘자 보직은 소대장뿐인데, 소대장 수준에 필요한 전술적 역량은 충분해 보였음. 오직 사관학교 애들만... 물론 학급에 두명밖에 못보긴 해서 일반화 할 수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