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가지고 배워 익히면 꽤나 유익한 지식 갖고 나갈 수 있고, 부족한 건 알아서 더 찾아볼 여건은 됨.
공부하고 찾아 배울 환경은 국내 모든 양성기관 중 탑급이야
군사학, 훈련 분야는 많이 뒤처진 게 사실임. 군사교육은 관심없는 놈들도 기본은 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게 내 생각인데, 거기서 지휘봉 집고 가르치는 사람들 대부분이 전술 기본기가 안 돼있어서 관심없는 놈들은 기본조차 못 배워서 야전으로 나감
위에 결정권자들도 이상한 물이 들어서, 야외 나가서 실기동 할 생각 없이 AR이니 VR따위로 게임하는 거에만 집중하고 있고
임관하기도 전부터 영어반 간다 위탁 가고싶다 석사 갈거다 야전 뜬다 이따위 마인드만 배워가지고 나가는 놈도 많고
웨스트 포인트 목표하면 군사 전문가가 될? 수도
웨포도 필요없고 초군반만 미국거 나와도 길러오는 실력 자체가 달라짐. 전술 관심 없이 갔어도 몸으로 워낙 많이 구르니까 머슬 메모리 풀장착해서 오더라
그거 다녀와서 야전 현실 보고 전술 파기 시작하는 빅-전술맨들도 생김
분열연습하고 다림질하다보면 졸업함 근데 뭔가 많이 배우긴 했던건 맞는게, 가끔 우연히 학교다닐때 썼던 페이퍼 보면 '내가 이런걸 썼다고??'싶을만큼 유식해보이는 것들이 있더라.. 3학년땐 4시간씩 자면서 공부했었던 기억도 나고
결국 생각없는 윗대가리들 문제긴함 교육기관이 제일 중요한게 팩트인데 이나라 군대는 그 교육기관들 중 제대로 돌아가는 곳이 거의 없음
제대로 못 배우는 게 꼬우면 군사사학과 하고 문체부 군사학부 해라
군사학부 화이팅
다들 배틀그라운드 접속해서 소부대전투기술 습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