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정말로 전쟁에 나가야한다면

그냥 단순히 적 쏴죽이는것 말고도(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님)

부대 관리 측면이 더 중요한 것 같음

특히 본인이 통솔하는 입장이라면 더더욱

어떤놈이 신뢰할 수 있는 병사고 어떤놈이 찐빠내서 팀원들 위험에 빠뜨리는 기열인지 판단하는 안목이랑

하지말아야할/해야할 행동들을 자기 부하들이 확실히 인지할 수 있게 가르치는 실력

그렇지 않고서야 시리아때부터 우크라전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진 않음

부하가 뭐해야하는지 모르고 얼타다가 뒤지거나 병신짓해서 같이 죽거나 할 수도 있을거 아님(실제로 도중에 도망치는 놈도 많았다고 하니)

무능한 지휘관때문에 병들이 죽어나간다고 본인이 계속 강조하는거 보면..

그냥 그런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