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는 험준한 산맥, 어디선가 계속 들려오는 대북확성기, 그 가운데 외롭게 서있는 아군 gp와 마주보고있는 적 gp까지처음 가보니까 그 광경이 엄청 신기햇음글고 gop도 생각보다 더 최전방이라 놀람 gp랑 거리좀 있을줄알았는데 철책이 dmz 바로앞에 해둔거라 아군gp도 다보이고
나도 입대전부터 gp민정경찰딱지 존나붙히고싶었는데 신교대 말고 걍 육군훈련소로 끌려가서 꿈이 무너짐..
수색중대 용사로 있었는데 야간작전 나가서 안개낀? Gp 올려다보면 밤바다에 떠있는 배같다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