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퇴 (Withdraw) 는 무지성 빤쓰런이 아니라 철수 작전의 일종이자 전술 임무 과업임.
-> 매복, 확보, 통제와 같이 지휘통제 절차와 계획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
2. 적 지휘관은 당신과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적응함.
-> 당신의 후퇴는 적 지휘관에게 전과 확대 기회가 발생했다는 신호임. 따라서 적에게 압력을 가하는 것을 멈추것과 같은 '후퇴 징후' 를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함.
3. 후퇴는 목적지가 정해져 있어야함.
-> 일반적으로는 상급제대, 인접부대, 지원부대에게 이미 알려져 있는 제대 집결지 (AA)로, 그게 아니라면 별도 지정된 방어선으로. 이게 없는 순간 후퇴가 아니라 패퇴가 됨.
4. 후퇴 시 부대의 임무 조직을 경계 조직, 본대, 예비대로 구성함. (필요 시 후열 조직까지 별도 구성.)
-> 분대를 지휘하든 대대를 지휘하든 교범에서는 이 구성을 권장. 현재 상황과 너가 설정한 기동 형태 (FOM) 가 뭐냐에 따라 바뀜.
5. 경계 조직은 360도 전투를 상정하고 운용함.
-> 후퇴를 감지한 적은 양동, 종심 돌파와 같은 공격적인 FOM을 통해 우회, 포위, 침투 등을 실시할 수 있음. 따라서 필요 시 후퇴로 및 후퇴 지점에 대한 확보 임무를 수행할 준비도 필요.
6. 경계 조직이 적을 둔화시키지 못했다면 후퇴를 일시 중단함.
-> 경계 조직이 밀리면 본대의 일부나 전부를 이용해 적 둔화 시도. 필요하다면 적 공세 중심을 역이용한 역습을 가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음.
7. 후퇴 결심 후에 적의 공격이 중단 되었더라도 경계 조직 지속 활용함.
-> 우리는 적의 공세 중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음. 경계 조직은 지속해서 적을 압박하고 위협하여 본대 후퇴 과정을 보호.
8. 후퇴 제대의 지휘관은 3개의 상호 연계된 결정을 내려야 함.
-> 언제 지원 제대를 후퇴할 것인가? 언제 본대를 후퇴할 것인가? 언제 경계 조직을 후퇴할 것인가? 싱크로나이즈 되지 못한 후퇴 계획은 부대 전체를 위협함.
9. 만약 후퇴 과정에서 예비대의 전력이 남아 있다면 저지 공격 수행.
-> 매우 어려운 일이겠지만, 후퇴 성공 이후 예비대의 전력이 남아 있다면 적의 개발 노력을 무산시키기 위해 저지 공격을 수행하여 적의 템포와 병력 집중을 견제.
오늘 2100시에 전술 관련해서 전술 개념 얘기하고 노는 무료 공개 세션 있으니까
맨날 보는 전투 기술 말고 전술 관련해서 이론 / 개념적으로 얘기하고 싶은 워붕이들 있으면 놀러오셈ㅋㅋㅋ
완전 익명이고 좆목 없으니까 편하게 와서 놀다가 가도 됨ㅋㅋ 나 혼자 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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