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인공은 첫짤방의 남자. 이름은 이시바 토모아키飯柴智亮. 73년 도쿄 출신, 93년에 미시간 주립대학 입학해서 ROTC에서 훈련받고 99년에 미국 영주권을 취득, 제82공수사단에 입대함. 항구적 자유 작전 참여, 05년엔 소위 임관해서 제1군단에서 정보장교로 일하며 미일 연합훈련등에도 참여했다. 여기까진 괜찮은 경력이다.
2. 사건은 05년에 소위로 미일 연합훈련에 참여했단 것에서 시작된다. 그가 있던 대대가 일본 입국해서 육자대 후지 보통과 교도연대와 연합훈련(Rising Warrior III)를 실시했는데 영어와 일본어 둘다 사용하는 토모아키가 양 부대 연락장교의 임무를 수행했고, 점차 일본 육자대원들과 친한 관계가 되어 귀국 후에도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다.
3. 그러다가 친해진 자1위관으로부터 전화 연락을 받았다. 일본 특수부대가 광학 사이트 구입을 검토한 결과 EOTech 553을 선정했고, 따라서 553 60개를 구입해서 보내달라는 요청이었다.
4. 05-6년이 일본 특수부대 창설 초창기 무렵이고, 그때 M4 사서 존나 써댔을테니 M4랑 찰떡궁합이라는 이오텍 553을 노린건 말이 됨.
5. 문제는 이오텍 553은 ITAR 규제 대상 제품이어서 정식 수입이 조오오오온나게 까다롭단 거였음. 아무리 그래도 아시아 최고 동맹국 부대가 팔아달라고 읍소하면 팔아줄텐데 왜 저랬는지 일본 밀덕들도 이해를 못했다. 요청했는데 씹혀서 밀수입 시도했다 등 추측만 무성했지만 가장 골때렸던 추측이 '공식 수입하면 일본 특수부대가 저 장비를 사용한다는게 노출되지만 밀수입하면 기밀이 되니 괜찮다'는 논리.
6. 어쨌거나 토모아키는 06년 10월과 12월에 일본의 모 주소에 이오텍 553 60개, 550, 상부 리시버, 그외 다양한 스코프 등을 택배로 붙였다. 토모아키는 일본으로 총화기 부품을 보내려면 특별한 허가가 필요하단 걸 알고 있었고, 세관 양식을 의도적으로 구라쳐서 발송에 성공한다.
7. 그리고 미국 이민 및 세관 집행국(ICE), 국방 형사 수사국(DCIS), 미국 육군 형사 수사 사령부(CID)한테 걸려서 08년에 1년 징역과 3년 보호관찰형에 처해짐. 토모아키는 법정에서 실제 발사 부품이 아닌 부속품만 보냈으며, 미국의 아군인 일본의 법 집행기관 친구들에게 보내진거니 이상한 새끼들한테 보낸 것도 아니라고 항변함.
8. 일본 자1위대는 의도적 회피 혹은 침묵으로 사태를 모면함.
9. 토모아키는 대위 계급으로 불명예 전역당했지만, 82 공수사단에 아프간전 참전에 무엇보다 친일이란 백스토리를 등에 업고 일본에서 전술 강사, 일반 강사, 에어소프트 행사 얼굴마담 등을 하며 잘먹고 잘살고 있음. 최근엔
미일동맹 붕괴 이딴 책도 쓰면서 일본 극우 코묻은 돈빨아먹는 중
10. 마지막으로 개인적 추측이지만, 감히 미국 수출금지까지 씹고 장비를 밀수하자고 결의할 배짱있는 놈이 일본 자1위대에 있나 싶어서 대가리 굴려보다가 06년 년도 보고 머리를 탁 쳤음.
니미씨발 아니나 다를까 똘개이 저새끼가 지휘관 잡고있을때지 저런 간큰 짓을 저새끼 말고 누가 하겠냐.
일본 특구부대에 이상한일이 생기면 백이면 백 똘게이ㅋㅋㅋ
개인적으로 몇개 사다 주려는줄 알았는데 간땡이도 컸네
그걸 택배로 보내고 자빠졌네 연합훈련할때 건네주던가 하지 병신이노
ㅅㅂ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근데 쟤들은 여전히 특작군이 소규모로 구입한것마저 내역 다 공시하긴 하더라 우린 머테러나 정보예산 or 소규모 수의계약한건 내역 안까는데
현지 협력자를 통해 장비를 기밀로 도입한다는 발상은 괜찮다고 보는데 세관 구라치고 택배는 지 혼자 다 뒤집어쓰는 짓 아닌가
외교행낭 같은 것도 아니고 세관 구라는 ㅋㅋㅋㅋㅋ
그런데 SOF에는 필요한 인간군상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선생님 계신 부대로 가서 직속상관으로 모신뒤 병사 신분으로 러시아제 총화기 밀수해서 오겠습니다
슈퍼 똘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