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fb8c32fffd711ab6fb8d38a4683746f7bca96c78c5f58cc7af853072f76074c3220c7d035f348f74ce6c6db7f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46fa2f4d43ca9419734d41f1eb84a090b94c8a9e49fbfe49f79b0683a1dc0

아무짝에도 쓸모는 없지만 원 헌드레드 컨셉츠 팩스크림 산 김에 한번 씌워봤음


3fb8c32fffd711ab6fb8d38a4483746f33118f8fe454304b81ba69d68581ca1646aa1933b8ca2c1b20b7e1fce6

7fed8272b4806af751ef81e44e847c73c85d4386475d8fc4e9d51572fd5e54d3

7fed8272b4806af751ef81e741827c73464f296f1df5b3874ce52631848200af

3fb8c32fffd711ab6fb8d38a4383746fc48253162eb934ace2b340f8dd5682c21b279afdffa69aa19f0b8a25cc

역시 텐트는 돔형...이라고 생각한 게

저번에 활 형태로 되어있는 텐트가 눈폭풍에서 박살난 경험도 있고

이번에 눈이 이만큼 쌓였는데도 굳이 털 필요 없이 눈이 텐트 위에 하나도 안 쌓인게 믿음직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083746f75683131ca53e6471c757a9bf5acd4b38baf1158bbe2b718ab7c65b5a3

3fb8c32fffd711ab6fb8d38a4183746f6546052e84b4442b81b96f866e8aa3143f3168d96a39f4881ec17c10d3

살로몬 퀘스트 4dx에 피엘라벤 바지 자체 스패츠 한번 둘르고

스패츠 하나 더 둘르고

체인젠까지 장착하니 눈속은 그냥 자유기동 가능.

단 터프 양말까지 합치면 뽀송뽀송하고 따듯함.

역시 돈 쓴만큼 편해지는것은 진리.


3fb8c32fffd711ab6fb8d38a4e83746fc1db9d82057bcdd1fec652c4f8a776e5f716ec782b686247af558583aa

원래는 자충매트 하나만 펼치고 잤는데

이번엔 네모 패드 하나 사서 네모 패드 + 자충매트까지 해서 진짜 엄청 편하게 잤음

심지어 위치를 잘못 잡아서 허리 밑 부근에 엄청 큰 나무뿌리가 있었는데도 매트를 2개나 까니까 걍 무시 가능했음


3fb8c32fffd711ab6fb8d38a4f83746ffc0f5babcf52ed444c8ae5186647cec2c153f5dd3cee1300341b583f8e

추가적으로 텐트가 부숴져도 버틸 수 있게 우드랜드 방수 침낭커버도 샀고

이거 샀으니까 이제 결로는 없겠지 생각했는데



3fb8c32fffd711ab6fb8d38a4781766d4f6543d0c1b011f205e02d27ea1e85ed8f2bb5483a99ecf3b80779ca512f

3fb8c32fffd711ab6fb8d38a4780766db023d908e9b62b290fb088d12f0e835bb64b9b54e57ad90db99c8aa97bab

방수커버 안에 들어가서 얌전히 자도 결로는 생기더라...

걍 내가 땀 많아서 답 없는걸로...




3fb8c32fffd711ab6fb8d38a4783766d70cc02daef26f9b0b51fb6948e7ae4bb8a8f20fc4b5e87883faeb1212f07

다 끝나고 하산해서는

바보같이 내리막길 밑에 주차를 해놔서

언덕길을 못 오르는 찐빠가 있었지만


28b9d932da836ff53ae883e54e89716aed57aaefed4927286199c2c27bf01fb9a237

삽으로 얼음 깨부수고 눈 엎은 다음에

3fb8c32fffd711ab6fb8d38a4785766db36e0bcc3282df333e67dfe3c362acb5d63c90cfa36ebbf5bae998308471

패브릭체인 두르고 돌파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