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지혈과 관련된 교육시 내 지혈장비가 제대로 적용 됐는지 확인 하는 것은 말하는 방법은 출혈이 멎었는가, 말단부 맥박이 안 느껴지는가 등으로 기준을 설명하고는 합니다
다만 훈련 할때는 실제로 출혈이 발생하지 않았으니 출혈이 멎었는지는 확인 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닙니다
맥박촉지도 하나의 방법이나 직관적이지는 않고 생각보다 다른 사람의 맥박을 촉지 하는 것은 힘듭니다(저도 일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촉지하는대 그중에 진짜 촉지가 어려운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훨씬 더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수단이 있습니다
바로 도플러 초음파 입니다
해부학적으로 동맥이 있는 위치에 수용성 젤을 바르고 프로브를 접촉시킵니다
박동음이 느껴지는 부분에 프로브를 제대로 위치 시키고 원하는 지혈술기를 적용하고 제대로 됐는지 평가하시면 됩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DDM7TTLvLRk/?utm_source=ig_web_copy_link
저런 장비를 어디서 파는지 하고 의문을 가지실겁니다
국내에서 구하기 쉬운 것은 태아심음측정기 라는 장비 입니다
현행법상 의료기기의 개인간 거래는 안 되지만...사실 당근, 중고나라에 보면 많이 올라와 있죠 다들 출산후에 싸게 파시니까요 ㅎㅎ
다만 고려 해야 할 점은 혈관 도플러는 8MHz 프로브라서 바로바로 잡히는대 저 태아용은 2MHz 프로브라서 젤을 많이 바르고 정확하게 위치 시켜줘야 제대로 박동음이 들립니다 ㅎㅎ 하지만 혈관 도플러에 비해서 구하기도 쉽고 가성비도 좋죠
적용한 사진 입니다, 영상으로 찍는 것을 깜박했는대 암튼 상단 링크 속 영상에서 나오는 소리하고 같습니다 해당 소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Next Generation Combat Medic 아재의 말로 마치겠습니다
오 개당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은 물건인데 활용도는 훌륭하구만 의무는 하나씩 구비할만한 장비인듯
지혈훈련만이 아니라 가지고 놀기에 따라서 재밌게 활용하기 좋겠네.
어디에 활용을...??
밥 먹고 소화 돼 갈 때 쯤에 위장 있는 위치에 한 번 써보고 싶긴 함.
상남자는 동맥 잘라서 확인함 ㅅㄱ
와 이런..!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