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벌 뛸 때 시간을 정하고 뛰거나, 거리를 정하고 뛰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시간을 정해놓고 뛰는 방법은 거리를 미리 측정하고 할 것 없이 일단 달리면 되니 손목시계 하나만 갖고도 운동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그러나 내 컨디션에 따라 트레이닝 부하가 천차만별이 되기 쉬움


거리를 먼저 정해놓고 뛰는 방법은 반대로 실력을 정량화하고 관리하기 좋지만, 충분한 부하가 주어지는 거리를 정하려면 시행착오를 좀 많이 거쳐야 해서 

학교에서 배웠던 방법 하나 추천해드림


시간에 따라 달린 거리를 재는 방식인데

1. 30:60초 인터벌로 시간맞춰 달리고 각 기간별로 내가 얼마나 이동했는지를 기록

2. 3회 실시해서 200, 400, 200, 350, 150, 300 이었다고 가정하면 고강도 평균거리 약 180m, 저강도 평균거리 350m로 정해놓고 뛰는거

3. 그 뒤로는 전에 했던대로 거리 늘려가며 과부하하면 됨


시간은 원하는 만큼, 60:120초, 40:50초 등등 여러 바리에이션으로 운동하면 되는데 비율을 1:2에 가깝게 두는걸 추천함 1:1에 가까워지면 진짜 숨질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