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색의 티어 1 고참 오퍼레이터들인데 행동하는 거 보면 도움반 침팬지 같음

소니 < 이새끼는 상관이고 선행 규정이고 작전 진행이고 지 맘에 안 들면 일단 다 곱창을 내고 봄. 확실히 라이플맨임 물론 피아식별 못하는.
타부대랑 연합작전하는데 함내에 술 반입해서 대가리 깨먹고, 작전장교한테 감정적으로 정보 획득 재촉하고, 작전 중에 감정적으로 행동해서 브라보팀 다 뒤질뻔한거, 보면 볼 수록 와… 이런 캐릭터가 어떻게 군인이고 어떻게 그린팀에서 올라갈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듬 가끔 사적제재 하는거 보면 이새끼는 군인보다 배트맨이 맞지 않나 싶음


레이 < 속된 말로 푸씌임 소니랑은 다른 방향으로 팀 분위기 흐림.겉으로는 아닌 척하지만 스토리 내내 지 걱정 때문에 제이슨 곤란하게 만들고 기싸움 한다고 팀원 의견에 꼽 존나 줌 클레이 첨 합류했을 때도 겉으로는 수용하는 척 하는 데 뒤에서는 클레이에 대한 이런 저런 감정 다 드러내서 팀 분위기 쥰나게 흐림


제이슨 < 동네 힘 센 ‘치매노인’, 약간 과거에 머물러 있는 캐릭터 같았음. ‘나라면 이럴 일이 없다’라는 위험한 마인드를 잘 보여준 캐릭터
TBI 빨리 인지하지 못해서 브라보팀 다 죽일뻔한거에서 이미 더 할 말이 없음 시리즈 후반부부터는 클레이가 도와주고, 지휘부에서도 알고 본인도 노력하지만 그 노력하는 과정에서 팀이 너무 흔들렸음 말이 리더고 맨날 팀원들이 제일 중요하고 모두 살려보내야한다 하지만 자기 문제 안 받아들이고 자기 문제가 팀 행동에 영향까지 미치게 하는거 보면 진짜 이타적인척 하는 이기주의자 같음
내가 맨디였으면 사이코패스 같아서 절대 같이 살림 차릴 생각 못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