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손목시계를 차야 하는 상황에선

보통 손목시계를 겉옷 위에 차거나,


겉옷 아래에 차거나,


아예 손목에 차는 걸 포기하고

군장에 매달거나 할 거임



근데 손목시계를 옷 위에 차긴 찼는데

좀 특이하게 찬 경우를 봐서 공유하고 싶어서 글올려봄



https://www.flickr.com/photos/nato/51951676066/in/photostream/

US Special Forces prepare for Cold ResponseUS Army Special Forces soldiers assigned to 10th Special Forces Group move out on skis into the Swedish Arctic on 23 February 2022. The Special Forces soldiers are preparing for Exercise Cold Response 22, a Norwegian-led multinational exercise that helps NATO Allies train for military operations in the High North.www.flick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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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재작년.. 아니 3년 전 2월달에 스웨덴에서 훈련하는 10특전단 아저씨 사진임


손목 부분에 주목해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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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시계에 원래 달린 밴드(줄) 를 떼고,


쇼크 코드나 번지 코드라고 흔히 부르는 끈 2개를

시계 양 끝에다가 묶어서 시계 줄처럼 만들어서 팔에 차고 있음



저 끈 ㅇㅅㄱㅇ에서 미터당 1,000원에 팔던데

광고처럼 보일까 봐 링크는 여기 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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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계 형상에 따라서

저렇게 못 하는 경우도 많이 있긴 한데


그냥 시계 줄을 써서 손목 위에 차는 데 비해서

손목도 덜 눌리고,


끈 길이도 자유롭게 조절해서

각자 손목이나 옷 두께에 맞출 수 있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음


뭐, 일상생활에서도 저러고 다니면 좀 그럴 수는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