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부분의 해외 PMC도 비슷함
1. 정규직 직원의 부재
- 보통 1 ~ 4인 기업으로 운영하여 5인이하 중소기업의 혜택을 받으려하다보니 상시 직원을 거의 사실상 없다.
2. 전무한 자본금
- 경호업체들도 마찬가지이지만 몇 억의 자본금을 가지고 시작하는게 아니라 딱 법인 비용(1억 원) + 사무실 대여 및 집기비용만 가지고 시작하다보니 제대로된 일정크기의 사무실과 훈련장 자체가 없어 인적ㆍ교육적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진다.
3. 일정크기의 사무실과 훈련장의 부재
- 2번과 직결되는 내용으로, 이것들이 제대로 갖춰지고 아니고의 운영ㆍ훈련의 질 차이는 크며 훈련 빈도에도 영향을 주고 장기적으로 인적자원의 퀄리티에 영향을 미친다.
4. 한정적인 업무 종류
- 진정한 PMC는 용역 파견, 경호ㆍ경비ㆍ보안/검색, 교육훈련, 정보수집, 탐정업무, 보안 컨설팅, 군수, 식자재 보급 및 제공, 세탁, 미화, 정부 및 공공기관,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각종 서비스 제공 등의 다양한 분야가 존재하고 이들 모두를 수행해야하지만 대부분은 용역 파견과 경호ㆍ경비ㆍ보안/검색, 교육훈련, 보안 컨설팅에만 한정되어 회사를 유지하려하니 수입이 들어오는 방향이 매우 한정적이다.
5. 직접 발로 뛰는 영업의 부재
- 국내ㆍ해외 프로젝트 생성을 위하여 각 회사나 전시장, 행사장, 대사관, 국내ㆍ외 관련 사이트를 확인하고 영업을 해야하는데, 이런 것들은 없고 그저 SNS나 유투브로만 그럴싸하게 홍보를 하며 간혹 들어오는 의뢰만 수행한다.
직접 움직이기도해서 국내ㆍ해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영업하고 생성하여야 직원들을 늘리고 교육하고 유지하며 전문성을 갖추고 회사의 규모를 키울 수 있는데, 무슨 자신감인지 이런 것은 일절 안 한다.
1 ~ 5번이 결합이 되니, 국내의 모든 PMC는 사짜이든 사짜가 아니든지 사짜라고 소리를 듣는 것이라 판단된다.
궁금한게있음 주한미군 고용 군무원은 미군이 사기업이잖아 미군군무원한태 총주고 자기방어훈련이나 사격을함 그럼 이들은 Pmc임? 아니면 교전권을가진 민병대임?
우리나라에서는 특수경비원으로 취급되는거고 이래저래 따지면 PMC의 한 구성원이 되기도하는거겠지?
뜬금없는질문 답변 고맙
PMC 홍보 (에솝건 CQC영상 업로드하기)
ㅇㅇ 딱 맞누
퇴사하고 지금은 어떤 일 하심?
지금은 잠시 사업자금 + 자격증 준비한다고 보안일한다... 월 360으로 모으기 빡세네 ㅎ
풀무원을 PMC화 하는게 현실적이다 - dc App
아워홈이랑 CJ도
에솦들고 경호하겠네 ㅋㅋ
사실 가끔 숏폼에서 보이는 일부 홍보 영상들만 보면 봇킨인데 이제 여기에 군 경력을 끼얹은 그런 느낌이더라.
봇킨이 머임?
루카스 봇킨.
그런셈이지 ㅋㅋ
사실 해외에 쟁쟁한 PMC들 엄청많은데 굳이 한국PMC를 쓸까 싶기도함. 한국 특수부대 티어가 높은것도 아니고 정보를 잘다루는것도 아니고 전문성이 뚜렷한것도 아니고..
전회사 병출신 동료 넷이서 해외업체 교육코스 다녀왔는데, 체력이랑 팀 워크는 좋다고 해외업체 연결은 계속해주더라
애초에 군대는 가만히 있어도 비용이 나가는 소비적인 조직인데, 이윤추구하는 기업이 군대의 일을 하니 이렇게 되는거라봄. 현장도 못따내고 사람만 왕창 뽑았다 망한 회사들 한두개 아니고, 뽑힌 인원들도 몇달간 대기만 하다가 때려치고. 현장을 따내고 알음알음 소개 받아 사람 뽑고, 총알받이들은 현지인 용역업체 애들 데려다 한달 백만원에 굴려먹음
훈련장도 하나 제대로 지으려면 돈 엄청 깨짐. 민간인이 총기 소지 되고 여러 부대, 기관들이 있는 미국이나 동유럽은 사설 훈련장 수요가 꽤 있지만 한국은 과연?
전에 해상특수경비업이 흥할때는 업체들 몇개있었는데 지금 거의 사라짐. 그나마도 팀장급이나 한국인 가끔쓰고 밑에 팀원은 3세계 국가 군전역자 위주... 이라크전할때 특전사모체 모업체 들어갔다가 한명죽었다고 들었는데 2000년초반에는 더 죽었다는 소리도 있긴함.
특전사모체면 블ㅇㅇ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