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워갤문학에 쓸려고 만든 가상의 인물 설정이며, 현실에 비슷한게 있다면 우연의 일치입니다



1. 이력서 화려한 한국인

군대는 해병대 중사 전역, 프랑스 레죵 가서도 복무연장

프랑스 국내 현장을 시작으로 국내외 경호,경비 업체들 해외현장에서 주로 일함

이력서 받은 한국 회사는 경력이 너무 화려하니 진짜 연봉1억은 줘야할거 같은데 회사 규모가 좃소라 그건 불가능해서 결국 채용 못함

그분이 연봉 얼마 달라한적은 한번도 없었지만, 도의적으로 그 정도는 챙겨줘야할거 같았음

결국 해외업체 취업해서 어디 아프리카가 계신거 같은데,

이분으로 추정되는 분이 과거 디씨 모 갤러리에 ㅁㅅㅌ psd영상 조목조목 비판하는 글 썼는데 결국 삭제하셨음ㅋㅋㅋㅋ

그외 취업에 필요한 교육과정이나 자격증 설명하는 영상에서도 틀린거 설명하는 글 쓰니까, 영상 속 당사자 등판해서 댓글 달던데

암튼 국내에서 몇안되는 이쪽 업계 전문가이자 진짜임


2. 갤주(윈터 아님)

모 갤러리에서 한동안 갤주 취급 받은 모 특수부대 대위 전역자

국내 업체 몇군데 이력서 보냈으나, 한곳은 서류 광탈, 다른 곳은 면접까지는 봄.

안뽑아주니까 면접까지 본 업체는 사무실 찾아가서 왜 안뽑냐고 따졌다는 전설이 있음

뭐 여차저차 국내 신생기업 들어갔다가 안좋게 나오고,

결국 영국계 대기업의 이라크 psd 현장 갔으니 더 큰물에서 놀았는데

이라크 현장 갔다온 특전 출신 말로는 어디 지역 몇번째 허가 업체인지 봐야한다고 함

그래야 그린존에서 꿀빨았는지 레드존에서 총든 딸배했는지 알수 있다고

뭐 그 때 살쭉 빠진거 봐서는 매우 고생한듯

훗날 여행금지국가 갔다온 덕에 당분간 해외 출국이 안되는 몸이 되서 한국전쟁2가 터지지 않는 이상 총은 못들거 같지만

다시 출국이 가능해져도 이 분을 품을 그릇은 한국에, 아니 전세계에도 없을것이다


3. 응우옌 센세

고철부대 이전에 군출신들 불러다가 군협조 받아 kctc에서 예능찍은거 있었다.

거기서 패자부활전할때 대테러부대 출신으로 디씨 알바들 가르친다는 교관이 야전부대 징집병 출신 학교 선생한테 뒤잡혀서 탈락하자 인터넷 밀덕들 뒤집어지고 온갖 뇌피셜 분석글 튀어나옴

그런데 전술좆문가들 분석 다 틀렸고, 그 분 당시 해상보안일 하고 있었는데 촬영중에 갑자기 급한 출국 일정이 잡혔고 더 이상 출연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대본으로 자연스럽게 탈락시킨거임

군복무중 방송국 와서 다큐찍어본 사람들은 다 알꺼임, 다큐마저도 각본 다 있고 피디들 요구로 연출 존나 한다는거ㅋㅋㅋㅋ다큐마저 그런데 예능은 뭐...ㅋㅋㅋ


4. 환경미화원

특전 출신인데, 비씩스 위탁 갔다와서 물개뽕 맞았는지 어깨죽지에 미씰 마크(그 시절 udt출신들이 가장 많이 하는 문신)와 udtseal 레터링 박고 특전 선배들에게 갈굼당했다는 분으로 기억함

운동 꾸준히해서 나이 많아도 체력이 ㅆㅆㅅㅌㅊ인데 어느날 가정도 꾸리신 분이 해상보안 떡락하고 취업걱정하다 프랑스 이민도 고민 하셨던건지 레죵 4연대에서 목격됨

하지만 영주권 따도 당사자만 해당이지, 가족은 해당 안되고 그외 여러가지 이유로 기초훈련 수료하고 집에 갈 기회 한번 줄때 귀국하심

불어는 못하지만 체력은 ㅆㅅㅌㅊ라 듀지엠rep 등에서 탐냈다 카더라

귀국후에 환경미화원이 괜찮은 직장이라는걸 알고 취업, 그후 같이 배타며 트레일 런닝하던 사람들한테도 여기 좋다고 말해서 군대 두번 갔다오신 ks매트 출신 아저씨 비롯하여 몇명 취업함

물론 pmc하던분들 대다수는 한창 소방 구조특채 뽑을때 넘어가서  소방엔딩


5. 언더씨즈

해병대 및 유디티 경력의 아저씨 있음. 원래 친구랑 요식업 같이 하는데 부탁 받아서 배타러 나옴. 출국하면 친구한테 식당 맡겨놓고 취미로 배타는 분

군대 기수 문화 안좋아하고 자유분방하고 성격 좋으며 운동도 꾸준히하는 기합찬 성님인데, 그래서인지 유디티 선배들이 안좋아했음

싸가지 없다며 뒤에서 험담하고 언젠가 쥐어팬다고 벼르는데 전부 말로만 그러고 앞에서는 아무 말 없더라

이런 꼴 많이 봐서인지 같은 부대 출신 유튜버들끼리 서로 고로시 치는 모습이 전혀 안놀라웠음

정작 이 바닥에서 가장 많은 숫자인 특전 출신은 후배 싸가지 없다고 술먹고 패서 선배는 짤리고 후배도 쫌 일하다 관둠

뭐 그때는 군대 갓 전역해서 아직 군뽕 차있는 20대 중후반 어린 애들이었으니 그러려니 하자ㅋㅋㅋ


6. 위에서 연결되는 내용, 연예인게이게이

같은 부대 출신들끼리 파벌 생기고,  그 같은 부대 안에서도 대테러니 특전이니 등등 자대, 실무 차이로 나뉘고, 장교, 부사관, 병사 출신 차이로 또 나뉘고 아무튼 편가르기 하는 인간의 본능 덕에 무리가 몇개 형성되는데

어느 무리에도 속하지 못한 아싸들끼리 또 뭉치고 친해짐

5번에서 말한 특수부대 출신 요리사는, 크로스핏 강사 출신의 특전 예비역과 운동으로 친해졌고 스리랑카에서 다음 항차 대기할때 둘이 종종 놀러다님

태국이 가까워서 자주 갔는데, 관광 마치고 요리사 성님이 먼저 호텔들어가고, 특전 출신이 혼자 술먹는데 빠에서 티비 나오는 유명 연예인 만남

외국에서 같은 한국인 마주한거라 합석해서 둘이 술먹고 이런저런 이야기함

시간이 쫌 지나자, 그 연예인이 호텔에 같이 가서 더 마시고 놀자고 플?러팅하고 당연히 우리의 특전용사(참고로 몸은 헬창 마냥 존나 좋은데 얼굴은 둥글둥글 귀엽게 생김)는 자기는 여자가 좋다고 거절함

그리고 숙소 돌아와서 요리사 성님한테 썰푸니까

'왜? 그냥 따라가지. 연예인이랑 함 해보는거잖어'라는 드립을 쳤다함

역시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7. 악! 펭 귄조아 해병님!

해병 모 사단 수색대대 출신 예비역 중사. 어느날 뜬금없이 펭귄이 귀엽다며 한번 박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같이 복무한 친구에게 물어보니 현역때도 그랬다고함

그거말고는 뭐 성격은 좋았음


8. 인성

헌병특경대 출신. MMA 선수 준비중이었음. 단지 병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부 직원들의 뒷다마 대상이었는데

그만둘때 사무실에 무슨 선물 가지고 와서 그동안 감사했다고 인사한 유일한 인원이었다


9. 빌런
야전부대 장교 출신 폐급

모 업체에서 두어달 일하다 짤림, 한참지나 다른 업체 취업

안짤리는게 이해가 안되는 인물, 대표가 장교출신이라 감싸주는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옴

할말은 많지만 글 너무 길어질거 같아 참는다





사실 이거 전부 전래동화 짜집기해서 만든 가상의 인물과 사건이니 재미로 읽고 넘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