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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그저께 열린 북괴군 염병식에 등장한 공병 부대가 착용한
방탄복 비스무리한 거적때기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좀 공유해 보고자 함.
밑 사진들은 이번 달 8일에 열린 북괴 열병식 영상 스크린샷임.
보다시피 병신같은 디지털 전투복을 입고 98식 소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들고 있음.
본론으로 들어가서, 필자는 저 새끼들 꼬락서니를 보자마자 착용한 방탄복이 묘하게 러시아 떨거지들이
전투공병 부대에서 쓰는 OVR-3sh 슈트랑 비슷해 보인다고 느꼈다.
아 OVR-3sh는 또 뭔 병신같은 근첩 단어냐고?
대충 이렇게 생긴 방탄복인데, 아까 말했듯이 백짱깨군의 일부 공병 부대에서 쓰이는 물건이다.
그리고, 이번 염병식에 나온 북괴군 공병들이 입고 있던 거적때기가 보편적인 방탄복이나 방편복, EOD 슈트 같은 거라고 하기에는
어깨 보호구와 거기 달린 벨크로의 모양, 낭1심 보호대에 박힌 몰리 웨빙의 배열, 주요 보호구의 위치와 크기 등등
특히 저 물건이랑 전체적으로 상당히 비슷하게 생긴 점이 눈에 들어왔다.
물론 자세히 보면 맨 위에 덧입은 조끼의 모양이나 전체적인 방호구의 색감 등등 여러모로 러시아 게이들이 쓰는 OVR-3sh하고는 좀 다르게 생겼는고로
필자는 저게 실제로 러시아제 OVR-3sh는 아닐 가능성이 퍽 높다고 본다.
무엇보다도 다들 알다시피 저 주적 새끼들은 기본적인 예산이나 물류 인프라 등등 그냥 다 나락에 떨어진 수준인 상거지 각설이들이기에
백 번 양보해서 열병식에 나온 저 거적때기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방호 기능을 갖춘 물건이라 치더라도 저게 적어도 가까운 시일 내에
실제 북괴군 야전부대에 널리 보급될 가능성은 적다.
근데 저게 만약 러시아군의 OVR-3sh를 참고한 물건일 경우에는 저 새끼들도 최소한 러시아나 짱깨같이 즈그들하고 상종해 주는
다른 병신 2세계 국가들과 흡사한 양식일지언정, 보다 현대적인 군장과 피복류의 도입과 운용에 대해서
적어도 모종의 관심은 기울이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필자는 이 분야에 대한 권위자나 전문가, 그리고 북괴 간첩도 아니기에 본 게시물에 올라온 필자의 견해는
상당히 주관적이고 또 그릇되었을 수도 있음.
관심이 없는건 절대 아님. 일단 플?레이트 캐리어도 보급한거 보면은
알리에서산 퍼레이드용 짭 피복
옛날에도 진짜로 어께뽕 입고 청와대 타격이나 상륙작전 훈련한거 보면 퍼레이드용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