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일반인임 일반 삽도 아니고 모종삽마냥 작아서 힘도 안실리는데다가 비트 팔 때 겨울에 땅 얼면 박히지도 않고 하루종일 파야 겨우 한 명 들어갈 만큼 파는데 작은 곡괭이로 부수듯이 파서 손으로 흙 빼는게 더 빠르지 않음?
댓글 17
그래서 구형 야전삽은 삽날 반대쪽이 곡괭이라 T자로 접으면 한쪽은 ㄱ자삽, 다른 쪽은 곡괭이로 쓸 수 있었고 3단 야전삽 ㄱ 자로 꺾여서 팔 수 있게 한 게 곡괭이 처럼 쓸 수 있게 하려고 해서 그런 거도 있음. 무엇보다 너는 비트파는데 쓰지만 다른 보병 애들은 그거로 개인호 파는데 써
19개월(59.28)2025-01-10 06:23
답글
개인전투진지나 개인잠적호나 땅 파는 게 다른가요??
심영_장포스(dump4202)2025-01-10 06:33
답글
경험 기반이라 다른 분들 의견은 다를 수 있겠지만 개인잠적호랑 다르게 개인전투진지는 일단 교범상 정해진 규격과 구조가 있고 해당 구조에 맞게 전투원 2인이 은엄폐를 할 수 있는 구조로 구축을 하게 되면 야전삽을 ㄱ자 모양이든 I자 모양이든 다 쓰게 되어있더라고요. 일례로 개인전투진지의 수류탄처치공 같은 건 ㄱ자로 해서 파기 편한 구조물은 아니잖아요?
19개월(59.28)2025-01-10 06:40
무겁잔아
ㅇㅇ 1(118.235)2025-01-10 06:45
부피, 무게문제
익명(horizon1313)2025-01-10 08:07
군대잖아.
익명(118.235)2025-01-10 09:25
군대는 보여주기 식이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이 아님. 진짜 효율을 따질거면 사람 한명이 노가다 장비 들고 다녀야지.
익명(118.235)2025-01-10 09:27
답글
그 한명이 분대/중대(팀)원 전원이 쓸 노가다 장비를 챙길 수 있음?
니가 말하는게 ㄹㅇ 비효율인데
ㅇㅇ 3(211.235)2025-01-10 10:34
답글
단순히 땅 파는게 목적이라면 사람 1명이 땅파는 드릴만 챙기고 그거 지게처럼 지고 다니면 됨. 그 사람 짐은 다른 중대원이 나눠 들면 됨. 그리고 그 드릴하나 가지고 모든 중대원의 참호를 짬 순서대로 파면 되는데? 왜 굳이 사람 손으로 파냐?
익명(118.235)2025-01-10 12:46
답글
드릴 유지보수는 느그 아버지가 해주냐? 고장나면 옆중대거 빌려와야돼? 말같지도 않은 병신소리하네
익명(39.7)2025-01-10 13:01
답글
이새낀 미필인가ㅋㅋ
익명(211.234)2025-01-10 15:22
야전삽은 다용도로 쓰라고 만든거지 곡괭이처럼 목적이 단일화인게 아닙니다 호갱님 - dc App
ㅇㅇ 2(118.235)2025-01-10 09:52
곡괭이를 군장에 매달면 힘드니까요.군대에서 작업할때는 곡괭이도 당연히 보급품이고 보급삽(D형)으로도 모잘라서 사제삽(1자삽)까지 가져다 쓰는걸 뭐..
익명(121.161)2025-01-10 11:09
만약 저거 세개를 다 군장에 단다?! 개힘듬.. 만약 저거 세개를 야전삽수준으로 소형화해서 단다?? 야전삽보다 살짝 낫지 효율구리긴 마찬가지될거임
익명(121.161)2025-01-10 11:10
야삽도 제대로 못쓰는데 곡괭이는 쓰기 쉬울것같노
원심력 써서 휘두르면 땅 잘까짐
ㅇㅇ 4(106.101)2025-01-10 16:15
굴토 규모가 그만큼이 아님. 보병 굴토는 멀쩡한 산을 가로로 자르는 개념이라고 보면 됨. 사실상 포크레인 부르는게 합리적이고.
ㅇㅇ 5(118.235)2025-01-10 19:14
답글
우러전 참호급으로 파진 못해도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파야됨. 페바지역 가서 아무 산이나 올라가보면 산에 가로줄 몇겹으로 그어져 있음. 그거임..
그래서 구형 야전삽은 삽날 반대쪽이 곡괭이라 T자로 접으면 한쪽은 ㄱ자삽, 다른 쪽은 곡괭이로 쓸 수 있었고 3단 야전삽 ㄱ 자로 꺾여서 팔 수 있게 한 게 곡괭이 처럼 쓸 수 있게 하려고 해서 그런 거도 있음. 무엇보다 너는 비트파는데 쓰지만 다른 보병 애들은 그거로 개인호 파는데 써
개인전투진지나 개인잠적호나 땅 파는 게 다른가요??
경험 기반이라 다른 분들 의견은 다를 수 있겠지만 개인잠적호랑 다르게 개인전투진지는 일단 교범상 정해진 규격과 구조가 있고 해당 구조에 맞게 전투원 2인이 은엄폐를 할 수 있는 구조로 구축을 하게 되면 야전삽을 ㄱ자 모양이든 I자 모양이든 다 쓰게 되어있더라고요. 일례로 개인전투진지의 수류탄처치공 같은 건 ㄱ자로 해서 파기 편한 구조물은 아니잖아요?
무겁잔아
부피, 무게문제
군대잖아.
군대는 보여주기 식이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조직이 아님. 진짜 효율을 따질거면 사람 한명이 노가다 장비 들고 다녀야지.
그 한명이 분대/중대(팀)원 전원이 쓸 노가다 장비를 챙길 수 있음? 니가 말하는게 ㄹㅇ 비효율인데
단순히 땅 파는게 목적이라면 사람 1명이 땅파는 드릴만 챙기고 그거 지게처럼 지고 다니면 됨. 그 사람 짐은 다른 중대원이 나눠 들면 됨. 그리고 그 드릴하나 가지고 모든 중대원의 참호를 짬 순서대로 파면 되는데? 왜 굳이 사람 손으로 파냐?
드릴 유지보수는 느그 아버지가 해주냐? 고장나면 옆중대거 빌려와야돼? 말같지도 않은 병신소리하네
이새낀 미필인가ㅋㅋ
야전삽은 다용도로 쓰라고 만든거지 곡괭이처럼 목적이 단일화인게 아닙니다 호갱님 - dc App
곡괭이를 군장에 매달면 힘드니까요.군대에서 작업할때는 곡괭이도 당연히 보급품이고 보급삽(D형)으로도 모잘라서 사제삽(1자삽)까지 가져다 쓰는걸 뭐..
만약 저거 세개를 다 군장에 단다?! 개힘듬.. 만약 저거 세개를 야전삽수준으로 소형화해서 단다?? 야전삽보다 살짝 낫지 효율구리긴 마찬가지될거임
야삽도 제대로 못쓰는데 곡괭이는 쓰기 쉬울것같노 원심력 써서 휘두르면 땅 잘까짐
굴토 규모가 그만큼이 아님. 보병 굴토는 멀쩡한 산을 가로로 자르는 개념이라고 보면 됨. 사실상 포크레인 부르는게 합리적이고.
우러전 참호급으로 파진 못해도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파야됨. 페바지역 가서 아무 산이나 올라가보면 산에 가로줄 몇겹으로 그어져 있음. 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