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키우려고 학창시절에 7년 수영하고 2년 동안 거의 매일 평일 6시에 헬스장 다니고 걸어서 30분 거리 뛰어서 15분 안에 등교하고 그랬었는데

상체랑 팔은 근육 티나게 붙지도 않았었고 장딴지만 두꺼워졌었음

허벅지만 굵어지니 미관상 좋아진 점은 하나도 없었고 수행 능력은 좋아지기는 했었음
근데 운동 꾸준히 하는지 아무도 모를 정도로 티도 안 났었음
그때는 체계적으로 운동 뭐 이런 거 유행도 안 할 때라 내가 뭣도 모르고 바른 자세로 운동 안해서 그랬었을 가능성이 높긴하지만


운동해서 수행능력만 올라가고 몸이 상체가 안 크는 저주받은 체질은 뭐가 잘못된거임? 영양적으로는 그냥 내가 먹고 싶은 거 4끼 먹었음 

이런 건 헬스 갤러리에 물어보는 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