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팀 브라보팀이랑 분위기가 너무 비슷해서 재밌었음

팀장은 이런사람이 특부를 어떻게들어올까 싶을정도로 거구였고 선임관은 레이마냥 짧둥한데 근육으로 빵빵차서 옷이 터지려함.

부선임관은 팀에서 가장 말걸기 쉽지 않게 생겼는데 누구보다도 친근한 성격이었음. 2주동안 가장 친해졌던 사람인거 같음. 쏘니마냥 외부인원 배척하는거 같으면서도 슬금슬금 챙겨주려는거 같아서 좋았음

막내는(이라고 하지만 28이더라) 누구마냥 할줄아는게 많은 씹에이스였음. 다른 선임들이 귀여워한다는게 느껴졌고 금발미남이라 부럽더라.

파견온 사람도 있었는데 계급막론하고 팀원들이 엄청 갈굼. 물론 좋은쪽으로.

팀 전체적으로 하하호호분위기고 의견 안맞으면 막내도 들고일어나서 의견을 공격적으로 제시하는게 인상깊더라

무엇보다도 훈련계속하는 와중에도 고강도 운동을 멈추지 않는게 신기했음. 트럭에 헬스기구 한가득 쌓아놓고 아침에는 해뜨기전에 산악구보하고 낮에는 사이시간마다 운동하더라. 진짜 왜 미군상대로 이기는게 불가능에 가까운지 느낄수있었던 경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