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근들갑이긴 한데
중학교때 딱 맞기 빼고 다 당해봄
그리고 어쩌다보니 운동 시작했고
지금 비록 운동 쪽으로는 실패했지만
udt가 가고싶어졌음
그렇게 지내다가
그때 괴롭혔던 애들이
지들끼리 막 운동한다 어쩐다 했던게 기억남
그러다가 몇명은 공고 가고 몇명은 일반고 가고
그렇게 안보면서 잊고 살다가
요즘 준비하면서 이런저런 생각하다 보니까
혹시나 걔들중 누군가 먼저 특부에 가있진 않을까
매체 통해서 많이 알려져있으니까
혹시 내가 지원했다가
4년6개월동안 걔들 후임으로 지내야 한다 생각하니
그럴 확률은 희박하다는걸 알면서도
두려워짐
전에 인성으로 사람 거를수 있냐고 썼었는데
안된다 해서 그냥 이런 저런 생각이 듭니다
어디 말할곳도 없고
해서 글 써봅니다
- dc official App
현실성 다 버리고, 개인적으로는 그런 놈들땜에 내인생에 선택지가 없어지는건 너무 화가 남. ㅅㅂ 걔들이 나쁘지 내가 나뻐? ㅈ까고 내 맘대로 해야한다고 봄. 현실적으로는? 가능성 있음. 확실히 느끼는건데 특부던 야전군이든 부사관중 과거 멀쩡한 사람 찾기 힘들더라. 진짜 멋진분들도 가끔 있긴 한데 내근처가 이상한건가, 전직 양아치들이 좀 있음;;;
아무래도 진입장벽이 신체적으로 높을지언정 지능쪽은 별개라, 튼튼하면 대부분 오니까. 그래도 엥간한 쓰레기들은 어느정도 걸러짐. 신체적으로 높은 컷이 생각보다 인성(태도)랑도 상관관계가 있다보니(인과는 아니지만) 확률은 낮을거임. 그러니까 하고싶음 도전하고, 그런놈이 있으면 즉각 보고해서 분리든 뭐든 하고 딴데가서라도 잘하면됨. 첨엔 오자마자 뭔가 싶을
건데, 잘하먼 뭔들? 근데 그건 그거고 군인은 좀 더 생각해봐. 난 특부도 부사관도 아니다만, ㅅㅂ 여기 있는거 ㅈ같다 진짜. 그냥 나가지 못한 99%와 그걸 끌고가는 1%만 있는 느낌. 나까지 썩어버리는 느낌이라 그게 너무 싫음.
보통 군인이 꿈이면 공부해서 장교로 가지 부사관을 안함.
군대 특히 부사관이 기질이 사나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직종이니 특히 양아치가 많을 수 밖에 없고
걍 들이박아 다른 케이스긴하지만 나도 특부가고싶어서 운동하다 양쪽무릎 다 다치고 입대 엄청미룸 진짜 나먼저 간 애들보면 부럽고 속상했는데 오히려 그런게 원동력이되더라 화이팅 - dc App
1. 확률적으로 만날 리가 없다 2. 만나더라도 니가 에이스 되서 선임 잡아먹고 존나 괴롭히면 된다
이게 ㄹㅇ
학창시절 왕따 주도하는 그런 류의 양아치가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외부사회기준에서 용납안되는 또라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본인이 소심한 기질을 타고나셨다면 특부는 비추합니다 동창들 만날 확률은 적더라도 마음 고생 심하게 할 확률이 매우 높아요
학창시절에 따시키고 사람괴롭히는 새끼들중에 뭐 존나 열심히해서 뭐 된새끼 살면서 한번도 본적없음 만약 글쓴이 괴롭힌놈이 운동 열심히해서 특부 임관해서 글쓴이 괴롭힌 놈이 선임이 되도 어짜피 사고치고 막장일 확률이 높음 그러니까 만약 있더라도 그냥 먹어버릴 생각으로 열심히 해라. 나도 고등학교때 그런 생각 자주했었는데 그냥 망상이더라 그리고 만나더라도 계속 지랄하면 면상에 주먹이라도 날려버려라 난 그럴 생각으로 살고있다. 힘내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자.
병사 시선으로 본거지만 부사관에서도 운동 원툴이 아니라 일 잘하고 사회성 좋고 ‘ 사고 안치고 ’ 정상적이면서도 뭐라도 더 배워야 사람대접 받더라 ㅇㅇ 그런 부류도 봤는데 하나같이 사고침 - dc App
병신들도 여전히 있는데 어른되면 어느정도 사람 됨 너가 열심히 잘 하고 쪼오금 어필해주면 대부분 인정해주고 괴롭히는 사람이 오히려 바보취급당해 겸손하게 열심히 하면 조금 굽힐 때 있더라도 괜찮아
요근래 아직도 그런게 있었나요?. 어디든 ㅂㅅ 몇명은 있지만 보니까 조용히 지내던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타인 눈치 보지말고 그냥 하는걸 추천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