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터울이고 나발이고 그래도 선임이니까 선임 대우는 해주고 있음.

내가 온지 얼마 안됐기도 하고 이쪽 작전은 잘 모르니까 22시까지 나름 열심히 보고 해보고 하는데 말을 걸기 싫은 생각이 점점 강해진다 ㅡㅡ

이대로면 조만간 명치에 한대 꽂게 생겼는데(농담임) 문제점은 이러함.



1) 후배, 용사들 많은 장소에서 일부러 망신 준다거나. (야 저리 꺼x, 와 너는 기혼자라 좋겠다~ 배려도 해주고, 니 혼자 알아서 해 )

2) 나는 아침 출근 후 중대 한 바퀴 돌면서 인사하는데 경례 안받음.

3) 식사 하셨냐, PX 같이 가시겠냐 등의 질문에  너나 해라 등의 사람 할 말 없게 만드는 말투



그냥 이 사람은 소심한 스타일인데 내가 말 많고 활발해서 불편한건지 아니면 내가 잘 못한게 있는지 

진짜 일주일 더 지켜보고 계속 그러면 진지하게 술 자리 가지든, 흡연장에서 제가 뭐 잘 못한거 있는지, 같은 소속인데 자꾸 그러면 저랑 계속 불편하게 지낼 건지

군생활 1~2년차 초임 하사도 아니고 8년차나 됐는데 이런 상황 처음본다고 물어볼 생각인데

평소에 내 성격은 선임한테 혼나도 표정에 티 안내고 ㅎㅎ 더 열심히 하겠슴다! 하는 스타일인데  이 새ㅣㄴ 그냥 뭐 어쩌란건지 속 터지든 뭐든 할 거 같은데


해결 방법 추천좀 해줘라 워붕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