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하면서 너무 힘들때나, 이해안되거나 불합리한 지시를 받았을 때, 열심히 하는 선배들이 장기에 비선될 때 등등.. 자주 전역해야겠다 생각하기도 한데

아침에 전투복을 입을 때, 출근하고 중대 사람들과 인사할때, 훈련 진행이 잘되거나, 훈련 종료하고 퇴근하면서 수고했다 말 나누며 해산하고 친한 선배, 동료들과 술 한잔하는 등 이런 여러 순간들이 좋아서 계속 군생활 하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함.

전역까진 아직 많이 남았는데, 계속할까 전역할까 갈피를 못잡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