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스트롱(Johnny Strong)이라고 B급영화 조연이나 엑스트라로 활동하던 애임.
그나마 대중들에게 유명한 영화는 블랙호크다운이랑 분노의 질주 1편 정도? (솔직히 이게 커리어의 다라고 봐도 됨.)
많이들 모르는 사실인데, 블랙호크다운 마지막 장면의 나레이션 목소리 주인공이 바로 얘임.
(투입 직전에 아내에게 위성전화를 걸었다가 간발의 차로 끊어버려서 못 받는 장면 기억날 거임. 거기서 아내에게 남긴 음성메시지.)
나름 비중도 있었고,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역할까지 맡았다 보니까 배우 본인도 블랙호크다운에 꽤나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음.
오죽하면 틈날때마다 랜디 슈거트 리스펙함.
다만 배우로서 대성하지 못한 것 뿐이지 얼터너티브 메탈밴드 활동하면서 나름 아티스트답게 잘 살고 있었음.
참고로 이 밴드 이름이 오퍼레이터(Operator)임.

The official trailer for the film Warhorse One. Starring Johnny Strong and Athena Durner. Directed by William Kaufman and Johnny Strong.
youtu.be
그러다가 이번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저예산 전쟁영화의 주연을 맡게 되었음.
제목은 '워호스 원(Warhorse One)'
스토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씰팀이 헬리콥터가 격추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주인공이 탈레반과 싸우면서 빠져나온다는 심플한 내용임.
자신 인스타에다가 블랙호크다운 촬영 때 썼던 지샥과 패치, 그리고 이번 워호스 원 촬영 때 쓴 지샥과 패치를 같이 놓고 찍어 올림.
밴드명도 그렇고, 이래저래 블랙호크다운 찍으면서 내적으로 외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나 봄.
영화는 아마 올해 공개할 거 같음.
반대로 블랙호크다운에 출연한 신인 배우들중 지금 존나 유명해진 양반들도 많지 않나ㅋㅋ
'톰하디랑 제이미 라니스터의 할리우드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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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배우 전문가 글렌 모슈어